제 스토리만 올리고 인사 못드려 죄송 해요🙇🏻♂️
오늘은 도서관 가서 아이들 책 고르고 읽어주고 7권 빌려서 왔더니, 사택 부인들이 불러서 맛있는 요리 먹고 얘기 하고, 지금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라서 편하지만 , 예전에는 유치원 엄마들끼리 억지로 어울려야 해서 불편해서 안갔습니다☺️
전 싫은사람 별로고, 남이 행복하면 욕하는 사람들 싫어요~
자신이 행복하지 않아서, 행복한 부부 보면 욕하고 그런 사람들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저도 힘든일 겼고 이제 행복하게 생활 하는데~~^^
신랑 일이 늦어진다고 연락와서 아이들 책 읽어주고 재우려구요☺️
흰살 생선 요리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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