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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5.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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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랑이 고기 좀 먹자 그러길래 갔는데 낭패다. 예전에 그 집 그 맛이 아니였어요..ㅠ
집에 오니 바디 롤러 택배가 와 있어서 기분업!
.택배받는 느낌은 항상 왜 설레일까요ㅎㅎ
아!
그리고 더 중요한 건 헬스장휴무라 언랑 해반천걷고 언니집가서 밥먹는데.
내가 가방 필요한거 어떻게 알았지 잘 쓸게.앗~~~~싸아.
댓글 5

Seungyeon702019-05-17 12:37:53 |신고

Seungyeon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해뜨는River2019-05-17 13:36:56 |신고

해뜨는River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해뜨는River2019-05-17 13:41:45 |신고

삐약이밥이 요즘 유행인가?
어떤이는 이가방을 루비똥이라고...
근데. 오드리 오른쪽 다리에 흉터가있네요.. 난 왼쪽 다리 똑같은 자리에 있는데.. 뛰는 모습이 보기좋아영~하나뚤.. 하나뚤... ^^

시니마리아2019-05-18 08:33:35 |신고

ㅎㅎㅎ전 흉터 안 보이는데...요즘 왜 내 눈에만 안 보이는게 이리 많은건지....이젠 전 아이 파티 장소로 출발..남의 여자에게 꽃다발 선물까지 만든 이상한 엄마..ㅎㅎ

sammyyanag2019-05-18 23:40:06 |신고

운동하는 모습 보기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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