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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 u ni 2019.04.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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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6학년 인데 요리를 하는데 엄마가 요리를 하지말라고 해서 요리를 하는 이유를 알려줄려고 했는데 말을 않들어 줘요ㅠㅠ 그리고 슬퍼요 누가 재 마음 좀 알아줬으면...
댓글 6

해뜨는River2019-04-18 12:21:09 |신고

엄마한테 잘 이쁘게 의논해요.. 요리하고 싶으니까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엄마거 화 안내시겠죠?
홧팅!!!

woodee2019-05-05 14:18:21 |신고

woodee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저니2019-05-16 22:02:00 |신고

요리도 직접 해보려 하고 기특하네요~요리할때 칼이나 불을 다뤄야하니 엄마입장에서는 위험해 그럴수도 있고~엄마한테 다시 잘 얘기해봐요!^^홧팅

어른이셰프kitchen2019-08-19 22:37:04 |신고

어른이셰프kitchen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어른이셰프kitchen2019-08-19 22:37:13 |신고

어른이셰프kitchen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어른이셰프kitchen2019-08-19 22:38:26 |신고

저도 중1인데 맨첨엔 엄마가 그러셨죠.
하지만 계속 하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허락해주시더라구요
힘내세요!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하는게 진정한 행복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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