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오더니... 오늘 아침도 비네요.
뭔 동백꽃이 장미꽃이레요?
무의식속에 밀가루 반죽하네요. 뭐 해먹을까요?
생각한거따로 음식먹는거 따로입니다. 요즘.
부엌서 일하다말고 사진 한방.
밖이 너무 이뻐서요.
오늘같은날은 밖에서 브런치 즐겨야 하는데....
아 주부의 일은 끝이 없네요 ㅠㅠ
사진 두개 더 올려요^^
비디오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동백이 흔들흔들~~~~
지금 나갔다 왔는데... 비가 허리에 똑똑. 차네요. 얼음인줄 알았어요.
또 하나 더해요^^어제한 우거지된장국이요.
데피니 더 맛있어요^^
근데. 울신랑 아직도 이층서 안내려 오네요.
나 배고픈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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