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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승민맘38
2019.01.12 23:37
3
4
오늘 저녁으로 마라샹궈 해먹엇어요
모든 재료를 끓는물에 살짝 데쳐내서 볶아요
그래야 물이 적게나와서 질퍽하지않고 맛잇어요
근데 요즘 제가 매운거 못먹어서
양념 적게넣엇더니 두 남자가 싱겁다는둥 안맵다는둥
잔소리를 해대네요 ㅠㅠ 마지막 사진이 지난번에
해먹은건데 색깔부터 다르죠 ㅋㅋ 역시 양념 듬뿍
넣어야 맛잇어요 ㅋㅋ
그나저나 오늘이 결혼 12주년인디 신랑은 아예 모르는
눈치예요 매년 제가 옆구리 찔러서? 선물받고 햇엇는데
올해는 그냥 지나가네요 ㅋㅋ
댓글
7
쌔미야냥
2019-01-13 0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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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
2019-01-13 0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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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쌔미야냥
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쌔미야냥
2019-01-13 0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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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기 축하드려요^^💐💐💐
쌔미야냥
2019-01-13 0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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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상궈. 전 잘 몰라도. 요거 알려준 시아가 생각나네요😅😅
우드파크
2019-01-13 03: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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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콤하니.맛잇겟서요 후난가면 있나물어보고 시켜먹어봐야겟서요
시니마리아
2019-01-13 04: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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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음..해 먹어야 겠네요...콩나물이 제발 왔음 좋겠지만 못 올 가능성이 100%네요
요리는내친구
2019-01-13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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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내친구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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