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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비타민C 한 접시 다이어트에 좋은 반찬 파프리카 오이무침 만드는 법

2019년 해를 엊그제 회사 동료와 같이 봤던 것 같은데 벌써 반년이 지나 6월의 시작입니다.

6월은 여름의 시작인데 여러분은 여름을 좋아하시나요?

여름 하면 물놀이!

바다, 계곡 등 물이 있는 곳이라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한데 저는 물놀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회사 동료가 억지로 계곡에 끌고 갔었는데 저는 물에 들어가지도 않고 고기만 열심히 굽다가 살만 탔었습니다.

저는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여름이 기다려지는 것이 아니라 여름에는 여름 제철 채소를 먹을 수 있어서 여름이 기다려지는데 여름 대표 채소로 오이가 있습니다.

갈증 해소에 오이만 한 채소가 없는데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오이 특유의 향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랑 같이 출퇴근하다가 퇴사한 직장 동료가 오이를 싫어했었는데 퇴사한 직장 동료 대신 새로 들어온 직장 동료도 오이를 싫어합니다.

오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오이를 좋아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을 듯한데

오늘은 오이로 만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반찬 오이무침을 만들었습니다.

오이무침은 불을 사용해서 조리하는 과정이 없고 섬세한 칼질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서 평소에 반찬을 잘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오이무침 만드는 법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오이 1개
  • 노란 파프리카 1개
  • 빨간 파프리카 1개
  • 양파 1개
    [양념]
  • 고춧가루 2T
  • 설탕 1T
  • 고추장 1T
  • 간장 1T
  • 다진 마늘 1T
  • 참기름 1T
  • 볶은 참깨 1T
  • 1T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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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 양파도 오이와 마찬가지로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볼에 손질한 오이,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양파와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으면 오이무침 완성.
팁-주의사항
오이무침에 오이만 있어도 맛있는데 저는 맛, 색감, 식감을 더하기 위해서 빨간 파프리카와 노란 파프리카, 양파를 넣었습니다.
일명 파프리카 오이무침!
재료의 조화로움이 한눈에 보이시나요?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양파를 넣고 싶지 않다면 오이만 넣어도 되는데 오이만 넣을 경우에는 제가 알려드린 양념을 기준으로 오이 2개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오이 1개로 제가 알려드린 양념을 1/2 정도 만들면 됩니다.
이열치열이라고 여름에 더운 음식을 먹어서 더위를 쫓는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시원한 음식을 먹어서 더위를 쫓고 싶습니다.
시원한 음식 또는 반찬 중에서 오이무침이 빠지면 섭섭한데 오이무침은 갈증 해소에 탁월한 반찬입니다.
여러분도 파프리카 오이무침 만들어서 알록달록하고 시원한 식탁 위를 꾸며 보세요.
참고로 오이는 비타민 K가, 파프리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파프리카 오이무침은 비타민 한 접시를 먹는 것과 똑같습니다.

등록일 : 2019-06-04 수정일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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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카페11윤민희 2019-09-25 16:03:53

정말 맛있어요 상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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