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4
main thumb
가루씨

마른 청각 무침, 손쉬운 밑반찬

중간에 톡톡 튀며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청각의 식감. 조금 딱딱하면서도 쫄깃함과~ 사이 사이에 오도독 씹히는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을거랍니다ㅎㅎ 여기에 된장과 매실청으로 무쳐, 구수한 맛과 단 맛이 더해져 맛있게 즐길 수 있을거에요
3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마른 청각 60g
  • 홍고추 1/2개
  • 대파(흰부분) 약간
    [양념]
  • 된장 1T
  • 매실청 1/2T
  • 다진 마늘 2/3T
  • 참기름 1t
  • 통깨 1/2t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마른 청각을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이물질이 많이 나오니 정성스럽게)

이때쯤 데칠 물을 준비해주세요.

끓는 물에 청각을 넣고 센 불에서 2~3분 데쳐주세요.

아주 꼬들꼬들한 식감은 2분, 조금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3분 정도 데쳐주세요. 너무 많이 데치면 씹는 맛이 없고 부드럽기만 하니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꼭 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청각에 소금 2T을 넣고 열심히 바락바락 주물러주세요. 그 다음에 찬물에 소금기가 빠질 때까지 또 주물러주세요!!

이 단계는 매우 중요해요! 특유의 비린내가 사라지고, 상큼한 향이 더 살아나거든요.

물기를 꼭 짠 청각을 한 입에 먹기 좋게 로 썰어주세요.
청각에 된장, 매실청,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여기에 썰어놓은 고추와 대파를 넣고 섞어주면 끝.
팁-주의사항
3인 가족 2끼 분량입니다. T = 15cc, t = 5cc 기준.
오래 두면 바다의 향긋한 향이 사라진 데다가,
안쪽으로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어.......
처음 맛보았을 때보다
매력이 한층 더 떨어지거든요.
그러니 한 2끼 분량 정도만 만들어놓았다가
이틀 정도 안에 다 먹는 걸 추천드려요.

등록일 : 2018-01-04 수정일 : 2018-01-0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가루씨

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요리 후기 1

요리는나의힘 2018-12-14 12:09:19

물끼 꼭짯는데도 무칠때 물이많이나오네요.대파와 고추는 없어서 그냥 무쳣는데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 

댓글 1
파일첨부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