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밀푀유나베 만들어서 집들이 준비하기
Total time: 30 min
Yield: 4 servings

22,512

쏭민2

밀푀유나베 만들어서 집들이 준비하기

집들이때 필수이며 실패할수 없다는 밀푀유나베를 만들어 손님들을 초대하기로 했어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소고기샤브샤브 1/2근(600g)
숙주나물
깻잎
알배추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모양내기용)
무
양파
대파
다시마
멸치(육수용)

[간장소스]

간장 3큰술
매실액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마늘
양파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물 적당량 부어주시고 무, 양파, 대파, 간장 1~2큰술, 소금 소량 대충 넣고 우려요~ 뭐 청양고추나 다른것들 넣으셔도 되요~

육수가 끓을동안 야채들을 깨끗히 씻어서 물기제거 해주세요

배추 먼저 깔고 위에 깻잎 깔고

그 위에 고기 깔고!! 2장을 깔았어요.

이렇게 총 6겹 쌓아주시면 되요~ 배추 - 깻잎 - 고기 - 배추 - 깻잎 - 고기

6겹을 휘릭 뒤집어 주세요!

알배추 크기에 맞게 등분해주세요. 전 한입에 쏙쏙 크기가 좋아서 5등분 했어요.

냄비에 숙주나물을 넣고

천천히 꽉꽉 흐트러지지 않게 모양 내주세요.

가운데엔 버섯류로 모양 내주시고

데코의 꽃! 표고버섯 밀푀유나베 완성!

소스를 만들꺼에요. 간장소스는 매실액과 간장, 식초만 있으면 되요 ~ 간장 3큰술 + 매실액 1 + 식초 1 + 기호에 따라 다진마늘이나 양파 그리고 밀푀유나베를 끓일때 우러나온 육수를 넣으면 소스도 완성~!

완성된 밀푀유나베에 육수 부어주시고 끓여주면 끝~ 표고버섯이 잘 안익어요 ~ 그러면 그냥 저 사이사이에 넣어서 푹 익히시고 데코만 다시 하셔도 되고, 그냥 얇게 잘라 넣으셔도 좋을듯해요.

밀푀유나베만 먹고 끝나면 아쉽잖아요~칼국수도 끓여드세요~

등록일 : 2015-09-09 수정일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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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쏭민2

http://blog.naver.com/ssongmin2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