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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빈소스로 맛을 낸 갑오징어 아스파라거스 볶음

블랙빈 소스. 조금은 생소한 소스죠? 검은콩을 삭혀서 말렸다가 마늘과 함꼐 볶아 만든것으로 마늘콩 또는 검은콩소스라 불리며 영어권에서는 흔히 블랙빈소스라 불리고, 두반장이나 굴소스처럼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사용량이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주로 생선요리에 비린 맛을 없애주고 구수한 맛을 더해주는 소스로 최근 한국에도 많이 생기는 퓨전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도 이 소스로 차이니즈 누들이나 해산물요리등 많은 요리를 만들어 내곤 하죠. 저도 요번에 블랙빈소스를 처음 샀는데 어떤 요리가 좋을까 하다가 쫄깃한 갑오징어와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양송이등을 넣고 재빨리 볶아 블랙빈소스를 넣어 맛을 냈답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갑오징어 중간것 1마리
  • 아스파라거스 3줄기
  • 양송이 버섯 3송이
  • 빨강 파프리카 1/3개
  • 노랑 파프리카 1/3개
  • 주황 파프리카 1/3개
  • 포도씨유 1큰술
    [양념]
  • 후춧가루 약간
  • 청주 1큰술
    [소스]
  • 블랙빈 소스 1큰술
  • 굴소스 1/2큰술
  • 설탕 1/2큰술
  • 식초 1/2큰술
  • 후춧가루 약간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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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는 겉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파프피카는 씨를 제거한후 6센티 정도의길이로 썰어 줍니다. 아스파라거스는 밑부분을 1센티 정도 잘라내고 두꺼운 겉껍질은 필러로 벗겨 파프리카와 같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 합니다. 분량의 소스를 모두 섞어서 준비 합니다.
갑오징어는 가운데 뼈를 제거하고 앞뒤로 껍질을 벗겨낸후 준비 합니다. 갑오징어의 뒷면에 칼집을 내주고 야채와 같은 크기로 잘라서 청주 약간을 뿌려 준비해 둡니다.
달군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갑오징어를 센불에 볶아 줍니다. 중간에 볶으면서 후춧가루를 넣어 줍니다.
갑오징어를 볶으며 아스파라거스를 먼저 넣고 볶다가 아스파라거스가 파랗게 변하면 파프리카와 양송이 버섯을 넣고 볶아 줍니다. 미리 만들어 둔 블랙빈소스를 넣고 재료와 어우러지게 볶아주면 완성.
쫄깃쫄깃 갑오징어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블랙빈소스 갑오징어 아스파라거스 볶음 완성. 쫄깃한 갑오징어와 아삭한 아스파라거스와 채소, 양송이버섯등이 블랙빈소스와 어우러져 새콤달콤 하면서도 구수한 깊은맛이 나는 요리가 완성 되었어요. 기꼬망 블랙빈소스 요것 참 맛이 특별하네요. 기존의 굴소스와 두반장 소스로 맛을 낸 요리들과 달리 구수한 맛과 풍미가 일품이네요. 정말 누들요리나 시푸드요리등 볶음 요리에 잘 어울릴것 같은 소스예요.

등록일 : 2008-11-27 수정일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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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후기 1

millo7 2016-04-22 09:44:03

블랙빈소스없어서 굴소스만넣었어요! 정말 맛있네요~~ 술술들어가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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