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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

속이 꽉찬 만주

노른자 물덕에 노릿노릿하고 검은깨가 박혀있는 못난이 만주. 그냥 앙금만 넣지 않고 앙금안에 견과랑 건과을 넣었더니 씹는 맛도 있고 아주 고소해요.
6인분 이상 12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달걀 1개
  • 설탕 45g
  • 물엿 5g
  • 박력분 130g
  • 베이킹파우더 1g
  • 소금 조금
    [만주 속]
  • 백앙금 300g
  • 당절임밤
  • 해바라기씨
  • 호박씨
  • 호두
  • 건포도
  • 검은깨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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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앙금에 각종 넣고 싶은 속재료를 넣어주세요. 저는 해바라기씨랑 당절임밤, 건포도, 검은깨를 넣었어요.
계란 하나를 볼에 넣고 설탕과 물엿을 넣은후에 잘 섞어주세요. 제누와즈처럼 거품낼 필요없이 그냥 설탕이 잘 녹도록
체친 가루류를 넣고 마른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잘 섞어주세요.
마른가루 없이 한덩어리가 되면 랩을 씌워 냉장고에서 1시간 휴지시켜주세요.
휴지가 끝난 반죽을 덧밀가루를 써가며 20g으로 분할해주세요. 20g씩 분할하니 11개가 딱 떨어져요.
손에 덧가루를 묻힌후에 만주피를 동그랗게 밀어펴고 (밀대말고 그냥 손으로 눌러 펴주세요) 앙금을 적당량 떠서 만주피 중앙에 넣고 앙금헤라를 이용해 모양을 다듬은후에 만주피를 오므려주세요. 철판위에 올려놓은 후에 주걱을 이용해 도톰납작하게 눌러주세요.
계란물 (계란노른자+물) 을 붓을 이용해 만주위에 발라주세요.
검은깨를 위에 올려주고 떨어지지 않게 살짝 눌러주세요. 요새 줄창 사용해 주고 있는 검은깨 170'c'에서 30~35분 구워주세요.
노른자 물덕에 노릿노릿하고 검은깨가 박혀있는 못난이 만주완성. 모양이 일정치 않아 못난이라고 이름붙어 줬어요. 못난이면 어때요. 맛만 좋으면 되요, 이런 천하태평적인 만주. 피는 얇은면서 앙금이 꽉차있어요/ 만주피는 바삭바삭하면서 속에 앙금이 촉촉달콤하다는.

등록일 : 2008-10-01 수정일 :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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