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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구황작물요리 #수미네반찬 #연근명란전만들기 #짭쪼름한 명란과 아삭한 연근의 만남!!

수미네반찬에서 또 연근명란전을 하더라구요.

할배들과 함께요. 아......지난번에도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되겠다...해 먹자.

워낙에 연근을 좋아하고 명란젓도 좋아해서

할까말까하다가는 명란젓이 가격이 비싸서 그만 두었는데

이번에는 큰맘을 먹고 명란젓을 사다가는 명란파스타와 함께

연근명란전을 만들었습니다.

비싼 명란을 샀으니 쓸모있게 맛있게 잘 해먹어야겠죠 ㅎㅎㅎ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연근 1개
  • 명란젓 150g
  • 달걀 3개
  • 밀가루 1/2컵
  • 식용유 3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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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져 있는 연근도 있고 하지만 조금더 저렴한 연근은 이렇게 나온 연근이지요. 깨끗하게 씻어서는 껍질을 까 주세요.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내시면 됩니다.
껍질을 벗겨내고는 깨끗하게 씻어 준 후에 너무 얇지 않게 편으로 썰어 줍니다.
명란젓은 사실 껍질을 제거하고 알만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칼로 명란을 밀어내면 껍질에서 알만 빠져 나오는데 귀차니즘 발동!!! 그냥 마구마구 손으로 조사 주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마구마구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한 명란젓을 연근 구멍 사이사이에 넣어 줍니다. 아!!! 그냥 슬라이스한 연근을 그냥 한주먹 명란젓을 쥐고는 쓰윽하고 연근위로 스쳐지나가 주시면 알아서 명란이 구멍구멍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명란 한주먹을 쥐고는 연근슬라이스한것에 쓰윽!!! 문질러 주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명란이 골고루 구멍구멍에 들어가게 됩니다.
연근 2개를 이용해서 차곡차곡 명란을 채워 준 모습입니다. 분홍꽃이 핀 것 같이 예쁘죠. 이제 밀가루,,,그리고 달걀옷을 입혀서는 바로 부쳐 주기만 하면 끝이죠.
먼저 밀가루를 입혀 주시고요.
밀가루 옷을 입혀 준 연근명란을 계란옷을 입혀 줍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두르시고는 부쳐 줍니다. 한쪽면이 완전하게 익은 후에 뒤집어 주세요. 올리고 팬을 흔들흔들 할때에 지각각 마구마구 흔들거리면 뒷면이 다 익은 상태 입니다. ㅋㅋㅋㅋ
노릇노릇하게 잘 부쳐진 연근명란전을 완성접시에 차곡차곡 올려 놓으면 완성이지요.

등록일 : 2019-10-29 수정일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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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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