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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얼큰한국물요리 #얼큰한칼국수 #김치칼국수만들기 #떡국떡도 넣고 칼국수도 넣고 푸짐하게 만드는 얼큰한 김치칼국수!!

얼큰한 김치칼국수를 만들었어요. 날도 쌀쌀해지고

시원하면서도 개운하고 얼큰한 맛을 주는 김치칼국수에 떡국떡까지 넣어서

푸짐하게 후루루 쫄깃하게 먹는

김치칼국수입니다.



김치칼국수는 아주 간단하게 육수만 제대로 내어 주고

김치 넣고 간은 어간장이나 액젓으로 해주시면 끝이죠. 여기에

칼국수면을 넣어 주시면 완전한 김치칼국수를 드실 수 있지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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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취향에 맞게 썰어서는 넣고 김칫국물도 넣어 주고 참기름 두르고는 한번 볶아 줍니다.
여기에 천연조미료와 해물을 다시팩에 넣고 끓여 낸 육수를 부어 줍니다.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 줍니다.
끓어오르면 다진마늘과 썬파, 후추, 간은 어간장으로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팔팔 센불에서 끓여주다가는 팔팔 끓어오르고 한 5분후에 중불로 옮겨서는 은근하게 졸이듯이 끓여 주세요. 그럼 더욱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맛이 나오게 됩니다.
진한 국물이 우러나왔다면 가장 딱딱한 떡국떡을 먼저 넣어서 떡이 노근노근해질때까지 끓여 줍니다.
칼국수면은 먼저 밀가루를 탈탈 털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털지 않고 그대로 투하하게 되면 국물이 쩐득쩐득해지기 때문이지요. 칼국수면을 넣어도 국물이 걸쭉해지는데요. 밀가루가 뭍어 있는 상태로 들어가면 국물이 뭉쳐질 수 있으니 탈탈 완전히 털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깔끔하게 턴 칼국수면을 끓은 국물에 투하합니다. 뭉쳐지지 않도록 젓가락을 이용해서 잘 풀어가면서 익혀 주세요. 칼국수면이 익었다면 완성입니다.
얼큰한국물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그리고 온몸이 뜨거워지는 얼큰칼국수이자 김치칼국수 완성입니다. 위에 김가루를 솔솔 뿌려 주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등록일 : 2019-10-23 수정일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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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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