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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고싶은오늘

술안주 번데기떡국탕

비 오는 어느 날 어느새 대학생이 된 아들과 술 한잔하기 딱 좋은 안주네요.

조그맣던 녀석이 언제 이렇게 큰 거냐며 도란도란... 소주를 못 먹는 엄마는 맥주 한잔, 아들은 소주 한잔하며 곁들일 안주. 떡을 넣어서 속까지 든든한 칼칼한 번데기탕. 한번 드셔 보세요~
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번데기 캔 130g x 2
  • 양파 1/2개
  • 대파 1/2개
  • 떡국떡 2/3종이컵
  • 청양 고추 1/2개
  • 홍고추 1/2개
    [양념]
  • 고추가루 1T
  • 간장 1T
  • 2/3종이컵
  • 후추 2번 톡톡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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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데기 캔과 양파, 대파, 청양 고추, 홍고추를 썰어 놓고, 양념 들을 준비해 주세요.

번데기130gx2, 양파 1/2개, 대파 1/2개, 청양 고추 1/2개,홍고추 1/2,고추가루 1T,후추

2. 떡국 떡을 2/3컵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남은 떡국 떡은 냉장실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두고 라면이나 사리뽁기 해 드실 때 넣어 먹으면 맛있죠?ㅎ

모두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간장 1T와 후추 톡톡 넣어 저어 주면 완성이에요~
차~~암 쉽죠?
초 간단 안주 번데기 떡국탕.
가을 밤 속도 든든하고, 칼칼하니 술도 더 맛있는 탕 하나 드셔 보세요.^^ 너무 간단해서 요리를 못하는 초보자도 다 만들 수 있어요~
남은 고추나 대파들은 얼려서 쓰면 오래 사용 할 수 있어요.
단... 쓰시고 얼린 재료들은 바로 바로 냉동실 행..
안 그러면 물러져서 먹고 싶지 않아져요.ㅎ
팁-주의사항
번데기나 떡은 조금만 익어도 바로 먹을 수 있고 야채들도 너무 흐물거리면 식감이 별로 잖아요. 탕이 끓어 오르면 바로 끄고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안 그러면 떡이 물러져서 국물이 걸쭉해져요.

등록일 : 2019-10-19 수정일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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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하고싶은오늘

"더울때 추울때 ... 정말 간단히 할수 있는 음식들 뭐가 있을까요? 처음 자취하는 요알못들도 할수 있는 그런 음식들을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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