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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Love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제철레시피 따라하기/나만의 팁 3가지 포함]

비빔국수를 좋아하지만 애호박을 넣어서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레시피 공모전을 준비 하면서 처음 접해본 충청도식 애호박국수를 먹고 담백하고 색다른 애호박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고소하고 달큰한 애호박과 소면의 조합이 정말 좋았고 저만의 팁 세가지(편마늘, 수란, 깻잎)가 더해서 더욱 맛있는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 레시피 입니다.
1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1인분)]
  • 소면 1줌
  • 애호박 1개
  • 소금 1t
  • 통깨 1.5T
  • 참기름 1/2T
  • 25ml
    [양념]
  • 고춧가루 1/2T
  • 설탕 1t
  • 다진마늘 1t
  • 양조간장 1T
  • 소금
  • 후춧가루 약간
    [**나만의팁]
  • 마늘 5개
  • 깻잎 5장
  • 달걀 1개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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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1인분 기준)
애호박은 채로 썰어주세요.

저는 채칼을 이용해 국수처럼 길게 잘라 애호박면으로 잘라두었습니다.

소금을 넣어 버무린 후 10분간 절여주세요.
그 사이 작은 볼에 양념재료를 섞어 줍니다.
통깨도 곱게 갈아주세요.
냄비에 소면을 삶아 주세요.

국수 삶는 물이 넣치기 전에 찬물을 조금씩 넣으면 면수가 끓어 넘치지 않습니다.

잘 삶아진 면은 찬물에 충분히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그 사이 잘 절여진 애호박을 키친타올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나만의팁!!] 깻잎5장은 길게 잘라주고, 마늘은 얇게 편썰어주세요. (깻잎의 향긋한 향이 애호박 국수와 잘 어울립니다.)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마늘이 잠길 정도로 달군후 편마늘을 넣고 튀겨주세요.
바삭하고 달콤한 편마늘 튀김 완성!
국수위에 올려서 먹으면 마늘의 크리스피한 식감이 바삭바삭 참 좋습니다.
물기를 제거한 애호박을 팬에 넣고 2분간 볶아주세요.

약한불에서 볶게 되면 애호박 수분이 나오므로 2분간 꼭 센불에 볶아주세요.

볶은 애호박에 양념을 넣고 1분간 더 볶아주세요.
물 25ml를 넣고 1분간 더 볶고 마무리 해주세요.
[나만의팁!!]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 위에 올릴 수란을 만들어줍니다. (국수위에 수란을 터트려 같이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계란은 상온에 놔두었다가 수란을 만들어야 잘 터지지 않습니다.

냄비에 소금1t, 식초1t를 넣고 기포가 오를때쯤 국자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회오리를 만들어주고 그 한가운데 달걀을 넣으면 수란이 잘 만들어 줍니다.

너무 세게 끓는 물에 달걀을 넣으면 수란이 깨지기 쉬우므로 꼭 기포가 올라올때쯤 넣어주세요.

소면은 한 입씩 먹기 좋은 양으로 나누어 접시에 올려주고, 가운데 [나만의 팁] 향긋한 깻잎과 고소한 수란을 올려주세요.
소면위에 볶아서 한김 식혀둔 애호박장을 올려주세요.
준비해둔 편마늘 튀김을 올려내면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 완성!
짭쪼름한 애호박과 부드러운 소면, 담백한 수란과 향긋한 깻잎이 정말 맛있습니다.
위에 편마늘의 바삭한 식감이 재미있고 재료들과의 조합이 참 좋습니다.
집에있는 호박과 간단한 재료로 이렇게 맛있는 한끼가 만들어져서 놀랍고,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 가족들과 맛있는 별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애호박을 국수에 넣어먹는 다는 생각을 그동안 못했는데 맛있고 유익한 레시피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 최고 입니다.!
팁-주의사항
-편마늘이 연한 갈색으로 변하면 바로 건져주세요. 많이 튀기면 쓴맛이 납니다.
-애호박을 볶을 때 처음 2분은 센불에 볶아야 수분이 많이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등록일 : 2019-10-18 수정일 :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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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YunaLove

요리를 좋아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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