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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언니

옛날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김밥[ 도시락]

요즘 김밥은 돈까스,참치,삼겹살 등등 요즘 입맛에 맞게 이것저것 새로운걸 넣어서 맛있게 잘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예전에 먹던 김밥을 떠올리면서 소박한 김밥을 만들어 봤어요^^
추억의맛
5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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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를 해요
먼저 오이부터 절여요
너무 가늘지 않게 채썰어요
소금 조금 넣고 버무려 두어요
다른 대료들이 다 조리되는 동안 절이면 되요
통단무지를 사야 제가 원하는 크기로 자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단무지 조금자르고
어묵도 채썰어요
당근은 필러로 편하게ㅋ
채썰어요
재료손질 다했으면
계란지단 부터 부쳐요
소금간은 안했어요
지단을 부친 팬에 물을 붓고
당근을 볶아요
당근도 간을 안해요
당근볶은팬에 어묵 양념을 넣고
어묵을 볶아요
어묵이 전체 간을 잡아준다 생각하고 간장을 쪼매더 넣었어요ㅋ
당근,어묵 볶는동안 지단이 다식었어요
계란지단을 채썰어요
오이도 다잘여져서어요
물기를 꽉 짜주세요
팬에 참기름,통깨를 넣고
밥을 비벼요
김밥재료준비 다했어요
김밥을 말면되요
김에 밥을 깔아주고
간이된 오이,어묵,단무지를 놓고
위에 계란지단,당근을 올려서
말아서 잘라요
팁-주의사항
어묵이랑 오이에만 간을 해도 전체 간이 균형맞게 간이 딱 맞아요. 단무지도 간이 되어있어서ㅎ
어묵이랑오이,단무지 같이 간이된재료를 밥위에 올려주면 밥에 따로 간할필요없이 재료의 간이 밥에 잘 쓰며들어요
우엉이 없어서 못넣었네요ㅠㅠ

등록일 : 2019-09-20 수정일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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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깻잎언니

생선을 싫어하는 1인이 있어서 생선반찬은 거의 없지만 나물반찬과 가끔 고기반찬 만들어봅니다 https://m.blog.naver.com/kimsy10421/2215868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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