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불
면을 넣고 한소끔 끓어 오르면 찬물을 한 번 부어주어 국수 면발이 탄력을 잃지 않도록 해 준다.
중간불
면이 타지 않도록 물 1큰술도 같이 부어 준다.
다진마늘보다는 알리신의 알싸한 풍미가 덜 할 순 있으나, 건조한 형태라서 보관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볶음 요리를 자주 해 먹거나 한다면 한 통 정도 사 놓는 걸 추천한다.
여러 맛을 느끼기보다 바삭한 식감을 중시한다면 후리가케를 마지막에 뿌려주는 걸 추천한다. 다양한 감칠맛을 추구한다면 미리 넣고 열로 볶아 주는 걸 추천한다.
등록일 : 2019-08-20 수정일 : 2019-12-05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비빔국수 황금레시피
국물이 일품인 잔치국수 만들기. 멸치국수 레시피/양념장, 육수만드는법
초간단 10분 요리 김치비빔국수 양념장 끝내줘요
백종원의 콩 없이 만드는 콩국수 - 마이리틀텔레비전 2회
바지락칼국수 만드는 법, 국물이 시원해요!
여름별미음식~새콤달콤 열무비빔국수 만들기
칼국수 황금레시피
속이 뻥~뚫리게 시원한 김치말이국수~
박막례 간장비빔국수 맛의 재발견
♥[신혼밥상] 이열치열 장칼국수
간편하게 만드는 누름(제물)국수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