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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맘의cook

쉽죠! 맛있죠!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 만물상 오이지 강추!

어마나! 이렇게 쉬운 레시피가 있을 수 있나요?

#만물상오이지 #이보은레시피.

물을 끓이지 않아도 되는 오이지.

#물없이오이지담그는법

일주일 만에 꼬들꼬들한 오이지가 완벽하게 만들어졌으니

이렇게 간단할 수가 ~

쉽다 쉬워 뭐 이런 레시피가 있다죠?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오이 50개, 소금 2+1/4컵, 설탕 4+1/2컵, 식초 4+1/2컵, 소주 1병
[오이지무침]
오이지 2개, 고춧가루 1작은술, 마늘 약간,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0.5큰술, 통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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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물에 씻어 건진 후
수분을 제거합니다.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더 깨끗하게 씻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손으로 박박 문질러서 열심히 닦았더랍니다.

수분이 남아있으면 골마지 끼는 원인이 됩니다.

통은 씻어 말린 후 비닐 백 두 개를 껴서 오이지 담글 준비를 합니다.
오이를 담고 소금, 설탕을 뿌려주고요.
식초와 소주를 붓습니다.
준비한 소금, 설탕, 식초, 소주를 모두 넣고요.
비닐 백에 오이를 담고 밀봉합니다.
저는 묶어주었는데
집게가 있으면 집어놓어도 좋습니다.
누름돌로 눌러서 오이지의 수분이 잘 빠져나게 도와줍니다.
누름돌로 눌러 주어야 오독오독한 오이지가 만들어진답니다.
뚜껑 덮고요
하루 지난 오이지 통에서 꺼내봤는데요.
위는 파랗고
바닥은 오이지가 만들어지려고 노랗게 색이 변했더라고요.
오이지 뒤집어 통에 담고요.
누름돌로 눌러주고요.
오이지 다시 뒤집어 통에 담고 누름돌로 누르기.
5일 차 된 오이지입니다.
어떤가요?
오이지 모습이 충분히 나왔답니다.
꼬들꼬들 오이지 모양도 제대로 나왔고요.
색도 참 좋네요.
이 정도면 아주 잘 된 것 같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쉬운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이 있었다니~
다시 통에 담아서
집게로 묶은 다음
누름돌을 눌러 밀봉해 뒀어요.
보름 정도 되면 통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야겠어요.
오이지 꺼내서 도마 위에 올리고
쫑쫑 썬 후
오이지를 물에 살짝 헹궜어요.
그냥 만들기에는 조금 짜더라고요.
한 번만 헹굼 하니 간이 딱 좋더라고요.
준비한 양념 모두 넣고 조물조물 묻히면 오이지무침 완성.
양이 적어서 참기름도 넣고 무쳤는데
고소하고 아삭한 맛이 참 좋더라고요.
식초를 넣어 피클 맛 정도가 되는 건 아닌가 했더니
적당히 새콤한 맛이 감돌면서
간이 아주 좋았어요.

등록일 : 2019-06-20 수정일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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