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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수미네반찬 #생멸치젓갈무침만들기 #생멸치젓갈 #생멸치젓갈에 무말랭이와 고추장아찌를 넣고 멜젓을 넣고 무쳐낸 감칠맛

수미네반찬에 고두심님이 나오셨는데 그때에 그냥 후다닥

수미샘이 집에서 만들어 온 생멸치젓갈무말랭이무침에 고추장아찌를 넣고

매콤하게 버무려서 한입씩 드셨던 장면이 있었지요.

그 장면이 후다닥 별다른 레시피설명없이 지나가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생멸치조림을 하고 남은 신선한 생멸치를 냉동실에 넣어 두어서

늘상 그것으로 생멸치젓갈을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했는데

수미네반찬에서 그 생멸치젓갈을 이용해서 매콤하고 양념무침을 만드셨더라구요.

그런데 아구아구.... 미리 만들어 오셨기 때문에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제가 생각하는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멸치는 일단 굵은소금을 넣고는 젓갈을 만들어 놓고요.

소금에 절인 고추를 마트에서 찾으려고 했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역시나

풋고추를 사다가 소금에 절여 놓고는 시간을 두고 두개가 다 절여지는 동안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생멸치젓갈이 완성되고 소금에 절인 고추장아찌도 다 완성이 되는 그 시점에서

무말랭이는 물에 불려 놓고 생멸치젓갈무침을 완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무칠때에 고춧가루와 다른 양념없이 양념멜젓으로 무쳐 주었습니다.
6인분 이상 15분 이내 고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생멸치 젓갈 4컵
  • 무말랭이 3컵
  • 소금에절인 고추장아찌 10개
  • 고춧가루 3큰술
  • 매실액 2큰술
  • 다진마늘 2큰술
  • 썬파 3큰술
  • 다진생강 1작은술
  • 맛술 1큰술
  • 양념멜젓 2/3컵
    [고추장아찌재료]
  • 풋고추 20개
  • 굵은소금 1½컵
  • 1L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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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부터 만듭니다. 굵은소금을 물에 넣고는 팔팔 끓여 줍니다. 소금이 녹도록 잘 저어 줍니다.
고추는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고추를 다시팩에 넣고는 통에 담아 줍니다. 통은 뜨거운 물에 한번 소독을 하시고는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팔팔 끓였던 소금물이 조금 식으면 그때에 고추에 부어 줍니다. 고추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부어 주세요. 염분이 부족하게 되면 쉽게 절여지지 않고 또 상할 수 있으니 소금물은 완전 짜다고 생각할 정도로 소금을 넣어 주셔야 합니다.
소금물에 충분히 담가 질 수 있도록 돌을 올려 놓아 줍니다. 고추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금방 떠오르거든요. 그리고 뚜껑을 닫고는 선선하게 바람이 들어오는 곳에 10일 정도 놓아 두면 잘 절여진 고추장아찌를 만드실 수 있어요.
소금에 절인 고추장아찌입니다. 아직 덜 된 듯 싶기도 한데 생멸치젓갈이 다 되어서 그냥 이 상태로 사용했어요.
생멸치를 굵은소금을 넣고 잘 버무린 후에 항아리나 밀폐용기에 담아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1달 정도 두었습니다. 생멸치젓갈을 먼저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추장아찌보다 훨씬 전에요.
생멸치젓갈도 완성되었고 고추장아찌도 완성되었으니 수미네반찬 생멸치젓갈무침을 만들어 봅니다. 소금에 절인 고추장아찌는 큼지막하게 썰어서 준비해 놓고요.
여기에 물에 불린 무말랭이를 물기없이 꼭 짜 준 후에 넣어 줍니다.
고춧가루, 매실액, 맛술, 다진마늘, 썬파, 다진생강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생멸치젓갈을 통째로 넣어 줍니다. 만약 생멸치가 통째로 들어가져 있어서 식감을 하신다면 멸치를 잘게 썰어서 넣으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양념멜젓을 넣어 줍니다. 이것이 간을 맞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감칠맛도 훨씬 좋아지고요. 멸치가 상하지 않게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조심스럽게!! 만약 멸치를 잘게 써셨다면 덜 조심스럽게 무치셔도 되겠지요
수미네반찬 생멸치젓갈무침 완성입니다. 무말랭이가 들어가져서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도 좋고요. 곰삭은 느낌의 양념맛도 좋습니다. 짭쪼름하니 반드시 밥이나 누룽지랑 같이 드시면 더욱 좋겠지요.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더욱 곰삭은 듯한 느낌의 생멸치젓갈무침이 되었어요.

등록일 : 2019-05-06 수정일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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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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