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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맘의cook

오꼬노미야끼 만들기! 가쓰오부시의 매력에 퐁당 빠지다~

어제 만든 오꼬노미야끼인데요.

각 1장씩 총 4장 부쳐서 오꼬노미야끼 넉넉하게 부쳐서 먹었답니다.

제가 원래 부침개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요즘은 먹고 싶어도 조금 생각들 해보고 먹게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 살?

아니 아니에요.

살은 요리 블로거 하면서 애초에 포기했고요.

딴 게 아니라 바로바로 밀가루 먹음 속이 마구 쓰려오기 때문이라죠.

어제 만든 오꼬노미야끼는 야채가 넉넉하게 들어가서

속 쓰림도 없고 부드럽고 촉촉해서 크게 한 장 부쳐도 끄떡 없이 먹고 말았어요.

거기다 가쓰오부시가 마구 춤을 추길래 같이 춤추면서 만들고 먹고 그랬지 뭐예요.

이번에 오꼬노미야끼에 넣은 배추양배추는 새로 나온 양배추? 배추?

두 가지 맛이 나는 이름이 정말 배추양배추랍니다.

제가 요런 신기한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들고 와서 샐러드도 만들고

남은 것으로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었는데요.

나는 배추일까요? 양배추일까요? 하면서

배추의 고소한 맛과 양배추의 달달 아삭한 맛이 감돌더라고요.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숙주 300g
  • 애호박 250g
  • 당근 50g
  • 배추 양배추 420g
  • 대파 30g
  • 칵테일새우 140g
  • 부침가루 250g
  • 계란 1개
  • 400ml
  • 식용유 넉넉하게
  • 가쓰오부시 4줌
  • 마요네즈
  • 돈까스 소스

동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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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먼저 배추양배추
아 ~ 그냥 양배추라 할게요.
양배추 슬라이스 치고요.
물에 3번 정도 씻은 후 물에 15분 정도 담가두고요.
양배추 체어 건져 물기 제거하고 칵테일 새우 손질하고요.
마요네즈와 돈까스소스는 오꼬노미야끼 만든 후 짤주머니에 넣으려면 시간이 너무 촉박해요.
미리 넣어 뒀어요.
숙주 3번 정도 씻어 건지고요.
애호박과 당근 대파는 푸른 부분만 넣었어요.
오꼬노미야끼 색감을 위해서요.
당근, 호박, 대파는 채 썰고요.
가쓰오부시도 미리 준비했어요.
가쓰오부시는 가벼워서 봉지째 준비했어요.
칵테일새우도 준비하고요.
부침가루 250g 을 붓고
물 2컵 400ml 투하~
거품기로 반죽을 풀어주고요.
너무 세게 젓지 말고요.
애호박, 당근 양배추는 분량의 1/3 넣었고요.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 반죽을 하고요.
야채 식감도 살리고
수분도 생기지 않게 ~
다른 간은 전혀 안 했어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요.
반죽을 올리고
남은 양배추를 반죽위로 조금 더 올리고
숙주 넉넉하게 올리고
대파와 칵테일새우를 넣고요.
바닥이 노릇하게 익어가면
오고노미야끼를 후딱 뒤집어서 모양을 잡아주고요.
반죽이 묽어서 깨질 수 있어요.
다시 모양을 잡아주면 되니깐 걱정은 금물.~
팬에 기름을 더 두르고 노릇하게 익히면 ~
접시에 담고 돈까스 소스랑 마요네즈 뿌리고
젓가락으로 씨익 저어주니 모양도 예쁘게 잡히더라고요.
모양을 만들 필요까진 ~ ㅎㅎ
가쓰오부시 한줌 덜어 올리고 나니
무늬는 가출~ 쌔 한 것이.
반대로 하면 더 이쁘려나
가쓰오부시 뿌리고 마요네즈 뿌리면.
아니지 ~ 저는 가쓰오부시 춤추는 게 더 좋더라고요.~ㅎㅎ

등록일 : 2019-04-03 수정일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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