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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Fusion집밥er

초간단 아침식사, 카레향 나는 두부 달걀 스크램블 덮밥

일년중 제일 싫은 때가 daylight saving시작하는 3월이에요. 시간도 땡겨놓고 날씨도 오락가락해서 몸이 찌뿌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거든요. 다행히 때맞춰 아이들 학교에서 봄방학을 해주긴 하지만 밥할 기운이 없어서 간단한 거 위주로 먹느라 영양만점에 맛도 좋은 두부랑 달걀을 많이 애용하게 되네요~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주재료]
  • 두부 1모
  • 달걀 8개
    [양념]
  • 카레가루 2T
  • 우유 200ml
  • 소금 4꼬집
  • 후추 취향껏
  • 버터(선택) 1T
  • 김가루(선택) 1인 1젓가락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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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깨서 우유와 카레가루를 넣고 잘 풀어놓습니다.
두부는 1cm 큐브 사이즈로 썰어주고요
후라이팬 달군 뒤 식용유는 조금만 넣고 풀어놓은 계란 부어준 다음 불은 중간으로 줄여주세요.
아랫부분이 익으면서 응고되는 것이 보이면 주걱으로 홍해를 가르듯이 갈라가면서 몽글몽글 익혀줍니다.
다 익히지 마시고 이정도로 반은 익고 반은 안 익은 상태일 때
썰어두었던 두부를 넣어줘요.
그리고 스크램블이랑 같이 적당히 부드럽게 익었을 때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불 끈 다음 버터 1T를 넣어 녹이면서 섞어줬어요. 굳이 넣지 않으셔도 되는데 그냥 카레향을 좀 부드럽게 융화시키고 싶어서 살짝만 넣었습니다.
밥그릇 한 쪽에 밥 한공기가량 담고
볶아놓은 두부 달걀 스크램블 담은 다음
색이 밋밋해서 스프링믹스 샐러드 잎을 좀 올려봤는데 ㅋㅋ 먹을 땐 김가루 비벼 먹으니 고소하고 맛나더라구요.

등록일 : 2019-03-14 수정일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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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asyFusion집밥er

텍사스 시골사는 아줌마의 집밥입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한식 및 퓨전음식을 최대한 쉽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요리 후기 4

liz2 2019-06-05 20:22:42

두부 1cm 큐브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 파프리카, 새송이버섯도 두부와 같은 크기로 잘라 데쳐서 스크램블에 같이 넣고 볶았더니 너무 좋은 한끼식사가 되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쉐프의 한마디2019-06-06 09:57:01

새송이버섯 파프리카도 귀엽네요~^^ 더 맛있었겠어요. 감사합니다!

허니멜론 2019-03-18 12:45:59

냉장고에 두부랑 계란만 있어서 뭘해줄까했는데 부드럽고 촉촉해서 아이도 잘 먹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쉐프의 한마디2019-03-19 01:38:00

우왕~ 제거보다 맛있게 생겼어요~ 아이가 잘 먹어줘서 더 고맙네요! ^^

꼬부기냥이 2019-03-27 10:23:03

진짜 맛있어요^^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쉐프의 한마디2019-03-27 23:05:41

맛있으셨다니 정말 다행! 감사해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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