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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남은나물활용요리 #나물김밥만들기 #베지테리안 #채식주의자를위한 나물김밥 #남은닭갈비와나물의만남!!!

대보름이 지난지도 꽤 되었는데 물론 그전에 미리 만들어서 먹은 나물김밥입니다.

나물로 비빔밥도 해 먹고 그냥도 먹고 다 했는데도 남아서

이번에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나물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예전 유럽여행을 갈때에 서점에서 구입한 베지테이언음식 레시피가 담겨진 책에서도 보았는데

나물을 넣고 만든 김밥이 있더라구요. 거기에서 된장덮밥도 있어서 해보기도 했죠. ㅎㅎ

나물은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해도 그 수명이 그리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에

빨리 빨리 먹지 않으면 금방 쉬게 되지요. 그래서 김밥으로 변신시켜 보았습니다.

베지테이언을 위한 나물만 넣고 만든 나물김밥과

난 고기는 죽어도 먹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남은 닭갈비를 넣고 만든

나물닭갈비김밥도 만들었습니다.

어찌보면 남은 재료의 활용 파티네요 ㅎㅎ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콩나물 1컵
  • 시래기 된장무침 1컵
  • 무 나물 1컵
  • 건 가지 나물 1컵
  • 호박고지 나물 1컵
  • 3공기
  • 소금 1큰술
  • 참기름 1큰술
  • 통깨 1큰술
  • 김밥용김 6장
  • 남은 닭 갈비 1/2컵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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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 건가지나물, 호박고지나물, 시래기된장무침, 콩나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나물 자체에 다 양념이 되어 있으니 굳이 불필요한 단무지같은 것은 넣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남은 닭갈비를 덤으로 넣고 만든 닭갈비나물김밥이겠죠. 남은 닭갈비입니다.
이것은 오로지 나물만 들어간 나물김밥입니다. 밥은 당연히 소금, 참기름, 통깨로 양념을 해 놓았고요. 그럼 소금의 양은 어느 정도로 할까요?? 양념을 하신 후에 맛을 보시고는 아 맛있다라고 생각이 드시면 잘된 양념입니다. 어..싱겁다라고 생각이 드시면 소금 추가하시면 되고요. 헥!!! 짜다 하시면 어쩔 수 없이 밥을 추가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니 소금은 조금씩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춰 가시는 것이 안전빵이겠죠 ㅋㅋㅋ
이번 김밥은 닭갈비나물김밥입니다. 별다른 것은 없고 나물을 종류별로 깔아 주고는 그 위에 닭갈비를 올려 주시면 됩니다.
돌돌 알차게 김밥을 만 다음에 썰어 본 나물김밥의 단면입니다. 어라....뭔가 비주얼적으로는 싱겁다고 생각이 드는데??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나물 하나하나에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간에는 문제가 없지요. 오히려 닭갈비김밥보다 훨씬더 맛있었습니다.
닭갈비의 양념 때문에 확실히 비주얼이 다른 닭갈비나물김밥입니다. 닭갈비의 붉은양념으로 나물들에 물이 들어가져 있지요. 요것도 뭐 별미이기는 하지요.
베지테리언을 위한 나물김밥이자 남은나물을 활용한 나물김밥과 함께 남은 닭갈비를 넣고 만든 닭갈비나물김밥 완성입니다. 절반은 나물만 넣고 만든 나물김밥과 나머지 절반은 닭갈비를 넣고 만든 닭갈비나물김밥이지요.

등록일 : 2019-03-08 수정일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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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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