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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동김반장

겨울간식 초간단 얼음동동 식혜 만드는법

추운겨울날 뜨끈뜨끈한 가래떡과 얼음동동 식혜를 함깨 먹는 맛 아시나요?

상상만으로도 너무 기분 좋아지는데요.

집에서 초간단 식헤를 만들어 봤어요.

식혜만들기 그리 어렵지 안거든요.

곶감으로 은은한 단맛을 내 주었더니 오히려 가족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엿기름 300g
  • 5리터
  • 2컵
  • 설탕 1컵
  • 생강 2조각
  • 곶감 10개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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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트에서 간편하게 식혜만드는 엿기름 팩이 있는데
저는 고추장 담그려고 구입한 엿기름을 조금 사용 했어요.
삼베 주머니에 엿기름을 넣어 2리터의 물에 담가 조물조물 주물러서 30분정도 둡니다.
그리고 삼베주머니는 건져 내고 엿기름물을 30분정도 두었다가 웃물 맑은물만 사용 합니다.
엿기름물을 전기밥솥에 삭히는 동안 삼베주머니는 물 3리터에 담가 둡니다.
쌀2컵으로 고두밥을 짓고
진하게 우려낸 엿기름물을 넣어 줍니다.
밥솥이 크면 물 5리터를 한번에 넣어 삭히면 되는데
저는 6인용 밥솥이라 엿기름물을 진하게 내리고, 두번째 우려낸 엿기름물은 나중에 끓일때 추가하려구요.
전시밥솥을 보온으로 두고
3시간 부터 밥알이 더오르는지 확인을 합니다.
3시간이면 밥알이 열개정도 떠올라요.
3시간0분 정도면 밥알이 우르르 떠오느는데 이때 커다란 솥에 옮겨 끓여 주시면 되요.
두번째 우려낸 엿기름물 3리터를 추가해서 센불로 끓여 줍니다.
이때 생강 2조각을 넣어 팔팔 끓여 주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30분쯤 은근하게 달여 줍니다.
마지막에 설탕 한컵을 넣어 식혀 줍니다.
저는 너무 달지 안게 했는데 사실 식혜는 조금 달달해야 맛있죠.
식혀서 김치냉장고에 넣었다 살얼음이 살짝 얼면
잣과 대추를 띄워 드시면 되요.
팁-주의사항
저는 너무 달고, 딱딱해서 먹지 못하는 곶감이 있어서 곶감열개로 단맛을 내주고,
부족한 단맛은 설탕으로 내 주었어요.
식혜가 너무 달지 안아서 걱정 했는데 가족들이 오히려 더 잘 먹더라구요.

등록일 : 2019-01-24 수정일 :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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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어부동김반장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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