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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다이어트 음식 닭가슴살 샐러드와 오리엔탈 드레싱 만드는 법

다이어트 등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재료가 닭가슴살입니다.
닭가슴살 관련해서 좋은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상태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그 닭가슴살로 만들 수 있는 요리 중 제일 쉽고 간단한 것이 바로 샐러드입니다.
샐러드는 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고 먹고 싶은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섭취할 수 있어서 영양적인 부분이 훌륭합니다.
샐러드에 어떤 재료를 넣는가에 따라서 칼로리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운동하는 사람은 칼로리가 적으면서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재료를 찾기 때문에 가벼운 재료만 넣어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기 때문에 대부분 칼로리가 낮습니다.
그래서 닭가슴살에 들어가는 재료 선택뿐만 아니라 드레싱 선택도 중요한데 저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만들었습니다.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서 드레싱을 포기하고 샐러드만 먹는 경우도 있는데 드레싱이 없으면 무슨 맛이 있겠습니까.
드레싱 중 그나마 칼로리가 낮은 오리엔탈 드레싱과 같이 먹으면 한결 맛있게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제멋대로 만든 닭가슴살 샐러드와 오리엔탈 드레싱, 순서에 맞게 차근차근 조리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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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 의해서 채소의 상태가 좋지 않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제일 먼저 찬물에 담가 신선도 유지한다.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고 노란 파프리카는 가늘게 채 썬다.
마늘은 센불에서 볶으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 않은 경우와 풋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중불에서 노릇노릇하게 익히고 키친타올 위에 올려 잔여 기름을 제거합니다.
닭가슴살은 마늘을 볶은 팬에 남은 기름으로 앞뒤 뒤집어 가면서 속까지 익히고 알맞게 구운 닭가슴살은 키친타올 위에 올려 잔여 기름을 제거한다.

마늘과 마찬가지로 센불에서 익히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 않기 때문에 중불에서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잔여 기름을 제거한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모든 준비과정이 끝났으면 물에 담가 보관하고 있던 채소를 꺼내 물기를 제거한다.

저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했는데 키친타올이 없으면 채망 또는 손으로 털어 준비해도 됩니다

접시에 채소, 닭가슴살 등 준비한 모든 재료를 담고 드레싱을 뿌리면 닭가슴살 샐러드 완성.
팁-주의사항
마늘을 구우면 특유의 매운맛과 향이 사라지고 단맛이 맴돌기 때문에 먹기 거북하지 않고 소화 및 흡수율이 놓아집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위장 장애가 올 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일 : 2019-01-17 수정일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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