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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수미네반찬 #멸치육수 #멸치육수떡국만들기 #담백한멸치육수에 고기볶음과 달걀지단, 김가루가 들어간 떡국!!!

수미네반찬에서 설을 맞이하여 떡국을 만들었는데

보통의 명절에 끓여 먹는 떡국은 사골육수나 양지육수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죠.

하지만 수미네반찬에서는 멸치육수로 만들더라구요.

전 사골육수나 양지육수보다 멸치육수를 더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새해에 멸치육수보다 더욱 진하고 맛있는 천연조미료를 이용해서 진한 육수를 만들었고요~~

거기에 소불고기해 놓은 것이 있어서 고명으로 사용하여서 고기맛도 나는 떡국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미네반찬에서는 고명은 고기, 달걀지단밖에는 넣지 않았지만

저는 애호박볶음과 표고버섯볶음을 곁들여서 올려 놓은 멸치육수 떡국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떡국떡 3컵
  • 천연조미료육수 1L
  • 느타리버섯 1덩어리
  • 표고버섯 1개
  • 애호박 1/3개
  • 국간장 2큰술
  • 다진마늘 1작은술
  • 썬파 2큰술
  • 달걀 1개
  • 양념 소불고기 1컵
  • 조미김 3장
  • 통깨 1작은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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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로만 만드셔도 됩니다. 멸치를 볶다가 다시마를 넣고 끓여 준 육수를 사용하세요. 저는 천연조미료와 전복껍데기, 파뿌리, 표고버섯기둥을 넣어서 만든 육수입니다.
천연조미료 육수에 다진마늘, 썬파를 넣고는 끓여 줍니다.
후추랑 국간장으로 간을 해 줍니다. 국간장을 넣으니 의외로 맛이 시원하고 멸치육수랑 잘 맞더라구요. 보통 멸치육수나 천연조미료육수에 간을 할때에는 액젓을 사용했는데 국간장도 좋더라구요.
좀더 풍성하고 담백한 맛을 주기 위해서 느타리버섯을 넣어 주었어요. 없으시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넣어 주시면 떡국이 더 알차지기도 하지요~~~
고명을 준비합니다.달걀2개를 흰자와 노른자로 나눠서 흰자를 부쳐 줍니다.
노른자는 풀어서 부쳐 줍니다.
모양은 신경쓰지 마시고 부쳐 주세요. 어차피 모양을 내어서 썰어 줄 것이니까요.
흰자와 노른자 지단을 마름모 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애호박과 표고버섯은 채썰어서 준비하고 합니다.
느타리버섯은 육수에 넣어서 같이 끓여줄 것입니다.
애호박은 소금간 약간만 해주고는 볶아 주세요.
버섯전골을 먹고 남은 소불고기를 활용합니다.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볶아주세요. 익으면 가위를 이용해서 잘게 잘게 잘라 줍니다.
떡국에 들어가는 고명이 완성되었습니다.
조미김을 위생비닐에 넣고는 마구마구 부셔 줍니다. 그럼 고명으로 김가루 역할을 하지요. 굳이 자반김이 없이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제대로된 떡국의 국물맛이 나왔으니 떡국떡을 넣어서 같이 끓여 줍니다. 시중 마트에서 파는 떡국떡인데 딱딱하기 때문에 물에 한번 담궜다가 넣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된 멸치육수 떡국을 대접에 푸짐하게 담아 주고는 고명을 올려 줍니다.
수미네반찬 멸치육수로 담백하게 끓여내는 새해 첫날의 떡국 완성입니다. 고기육수가 아니어도 고기가 고명으로 들어가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고기육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담백한 멸치육수 떡국입니다.

등록일 : 2019-01-06 수정일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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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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