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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고구마 치즈그라탕 홈파티 오븐요리

오늘은 사진 찍기가 너무 싫은 날인가 봅니다. 뭘 해 먹을지 머릿속에 생각은 있는데 카메라 들기가 싫어서 밍그적 거리다가 저녁에 사진을 찍었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도 없고 그러네요. 사진도 마음을 이쁘게 먹어야 결과물이 좋은가 봅니다.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먹는 것도 싫다는 다들 쉬니 나도 그냥 푹 쉬고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리포스팅 을 해보겠다고 꼼지락거리고 #오븐요리 를 했답니다. 제가 귀찮아서 집에서 #홈파티 를 안하니 좀 한가해지기는 했지만 가끔은 생각이 나기도 해서 #오늘의요리 는 #고구마치즈그라탕 입니다. #고구마 한박스가 생겨서 쪄 먹기만 했는데 다른 걸 먹고 싶어서 선택한 #고구마요리 랍니다.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고구마
  • 토마토소스
  • 빨간파프리카
  • 노란파프리카
  • 양파
  • 콘옥수수
  • 피자치즈
  • 체다슬라이스치즈
  • 파슬리가루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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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껍질을 벗겨서 빨리 익히려고 잘게 잘라서 삶았어요.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지만 촉촉하게 삶아주면 더 좋을듯해서요. 양이 적다면 전자레인지에 윙~~~ 돌려주세요.
콘옥수수 크기만큼 양파와 파프리카는 잘게 잘랐어요. 초록색이 들어갔으면 좋았을듯한데 집에 피망이 없어서 있는 재료만 넣어줬답니다.
잘 익은 고구마를 포크로 으깨줍니다. 으깨는 정도는 본인의 재량껏...^^ 씹히는 맛이 좋으시다면 덜 으깨 주세요. 꿀고구마라서 엄청 달아요~ 으깨면서 남겨놓은 거 계속 먹고 있네요.
오븐에 구울 예정이라서 오븐에 들어가도 되는 그릇에 고구마를 펼쳐줍니다. 고구마가 퍽퍽하시다면 우유를 조금 넣고 섞어주세요. 저는 그냥 넣었어요. 삶았더니 촉촉하고 고구마가 꿀이라서....^^
토마토스스를 고구마 위에 펼쳐줬어요. 고구마를 으깰 때 꿀, 소금, 우유를 넣어서 밑간을 하시기도 하는데 저는 토마토소스를 넣을 거라서 고구마를 그냥 넣었답니다.
야채 썰어놓은 거 잘 섞어준 후에 소스 위에 덮어줬어요. 야채가 들어가서 씹히는 맛도 느낄 수 있답니다.
피자치즈를 수북하게 덮어줬어요. 오랜만에 피자치즈를 사 왔네요. 고구마 치즈그라탕을 하려고 산 건 아닌데 사다 놓으니 쓰게 되네요.
체다슬라이스치즈가 있어서 넣을까? 말까? 하다가 나름 모양을 내서 넣어봤답니다. 치즈가루도 뿌릴까 했지만 치즈가 2가지가 들어가서 참아줬어요. 이건 고구마 치즈그라탕입니다. 치이즈~
집에 있는 거 다 넣어주기. 하하하... 파슬리가루도 솔솔 뿌려줍니다. 향신료는 작은 거 한병을 사도 넣는 양이 조금이다 보니 유통기한 넘겨서 쓰게 되서 기한 안에 쓰려고 요기저기 다 넣게 되네요.
예열한 오븐에 180도 15분 돌렸습니다. 그리고 꺼내보니 내가 생각했던 그 비주얼(?)이 아니더라고요. 맨 위로 올려서 220도로 5분을 더 구워봤더니

등록일 : 2018-12-31 수정일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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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pmj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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