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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섬초고추장무침 달짝지근한 섬초 제철요리

시장에 갔다가 야채가게에서 장을 봤어요. 이것저것 두루두루 사 왔지요. 그중 하나가 섬초랍니다. 찬바람이 불면 달짝지근해서 맛있어지는 제철 식재료죠. 포항초, 남해초, 섬초 모두 시금치이지만 지역의 이름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알고 있어요. 제가 사 온 건 섬초라고 적혀있었답니다. 국을 끓여 먹으려고 했는데 건새우가 없어서 섬초고추장무침을 만들었답니다.
3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섬초 1단
  • 굵은소금
  • 대파(흰부분)
  • 다진마늘 0.5T
  • 고추장 2T
  • 올리고당 0.7T
  • 참기름 2T
  • 통깨 약간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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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를 데쳐내기 위해 물을 끓이고 굵은소금을 넣어줍니다. 소금을 넣는 이유는 색이 변하는 걸 막아준다고 해요.
섬초는 씻어서 대기 중입니다.
끓는 물에 섬초를 넣고 저는 대략 1분 정도 데쳐줍니다, 너무 데치면 흐물거리니 30초에서 1분 정도면 저는 딱 좋더라고요. 찬물에 바로 넣어야 색의 변화가 없겠죠.
물기가 남아있지 않게 꽉 짠 후에 무치기 쉽게 섬초를 풀어주세요.
파는 흰뿌리쪽만 다져서 넣었어요. 다진 마늘 0.5T, 고추장 2T, 올리고당 0.7T, 참기름 2T, 통깨 적당히 넣어줍니다.
고추장이 뭉치니 풀어가면서 무칩니다. 모자란 간이 있으면 입맛에 추가해주세요.
사진이 흔들렸지만 섬초고추장무침을 이렇게 무쳐봤습니다. 달짝지근하니 반찬으로 너무 좋아요.

등록일 : 2018-12-04 수정일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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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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