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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동태전 & 굴전 한접시 부치기

제가 요즘 요리 포스팅이 뜸했죠? 이번주에 바빴던 일 끝내고 몸살이 살짝 걸쳐 지나갔어요. 김장하고 굴이랑 김치 속을 쌈 싸서 먹잖아요. 김장하고 고기도 삶아서 먹고 했지만 사진은 없다는 점. 사진 한장 찍을 여유도 없었네요. 시어머님이 김장 준비를 혼자 다 해놓으셔서 속만 넣고 왔어요. 고기랑 굴이랑 싸주셔서 집에서 또 먹고 굴이 조금 남아서 굴전을 부치고 동태전도 부쳤답니다.
2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동태살
  • 생굴
  • 부침가루
  • 달걀
  • 기름
  • 홍고추
  • 소금
  • 후추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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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태전
마트에서 손질해놓은 동태포가 한팩에 5천원이더라고요. 소금과 굵은 후추를 뿌려서 밑간을 해놓고 해동을 시켜줍니다. 고운 후추를 뿌렸더니 느낌적인 느낌이 없어서 굵은 후추를 팍팍 뿌렸어요.
양이 많지 않아서 달걀은 2개를 풀고 부침가루를 준비했어요.
홍고추는 데코로 올려주려고 썰어두었습니다.
동태포를 부침가루에 살짝 묻혀주고 계란 옷을 입혀줍니다.
팬을 달구고 기름을 둘러줍니다. 팬 가운데가 올라왔는지 기름이 테두리로... 이젠 바닥이 두꺼운 걸로 사야겠어요.
동태포를 이제 부쳐줍니다. 집안에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동태전이 먹고 싶을 때 조금씩 부쳐먹는답니다.
홍고추 올려서 부치면 동태전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부쳐서 먹는 전 질리지 않아서 좋죠.
2. 굴전
굴은 진짜 조금밖에 안 남았죠. 첫날 다 안 먹고 남기니 먹기가 싫어지더라고요.
동태전 부치고 남은 부침가루 그릇에 굴을 넣고 부침가루 슬쩍 묻히고 남은 계란을 부어줬어요. 남기는 거 없이 알뜰하게 재료 다 쓰는 중입니다.
굴 하나씩 부쳐주면 굴전도 완성입니다. 참 쉽죠잉~ ^^

등록일 : 2018-11-25 수정일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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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pmj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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