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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현지에서먹힐까 #이연복셰프 해물짬뽕만들기 #얼큰한국물맛 #고춧가루와 굴소스만으로 만드는 해물짬뽕!!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보면 이연복셰프가 짬뽕을 만드는 과정을

아주아주 그 어느프로보다 훨씬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더라구요.

돼지고기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준 후에

간장과 고춧가루, 굴소스로만 짬뽕을 만드는데 그 돼지고기육수를 넣어서 만드시더라구요.

사실 닭육수가 아닌 정통의 짬뽕은 돼지고기육수로 만들기도 하지요.

물론 닭으로 낸 육수나 해물육수가 나쁜 것은 전혀 아니고요.

중국간장을 사용해서 검붉은색의 짬뽕이 탄생되었는데

육수는 돼지고기육수를 내지 못하는 대신에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 주고 물을 부어서

끓인 간편하게 만드는 푸짐한 해물짬뽕입니다.
5인분 9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갑오징어 1마리
  • 관자 4개
  • 새우 5개
  • 해물믹스 2컵
  • 카레용돼지고기 2/3컵
  • 양송이버섯 5개
  • 청경채 3개
  • 당근 1/3개
  • 양배추 1/4개
  • 목이버섯 1/2컵
  • 자숙죽순 1컵
  • 대파 1대
  • 다진마늘 2큰술
  • 고춧가루 1/2컵
  • 굴소스 3큰술
  • 중국간장 1큰술
  • 후추 1작은술
  • 청주 2큰술
  • 편생강 3개
  • 고춧기름 3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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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재료 첫번째. 양배추, 양파, 당근을 준비해 놓았어요. 모두 채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양배추대신으로 알배기배추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양송이버섯은 편으로 썰어서 준비하고요.
청경채도 준비합니다. 중식요리에 청경채가 빠지면 섭하니까요. 청경채는 칼을 뉘여서는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목이버섯도 중요한 재료이지요. 중식에서요. 이 목이버섯은 단 10분만 담궈 놓아도 이렇게 부풀어 오르게 되거든요. 말린 목이버섯을 물에 담궈 놓았다가 부풀어 오르면 물기를 빼서는 준비해 놓고 역시 채소들과 비슷하게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자숙죽순을 구입했어요. 다 손질이 되어져 있는 죽순이지요. 아니면 통조림죽순을 사용해서 편으로 썰어 주시면 됩니다. 자숙죽순의 길이에 따라서 먹기 좋게 썰어 주시면 되고요. 아마도 오징어의 길이만큼 써시면 될 것 같네요. 5cm 길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준비한 해물은 갑오징어와 키조개관자, 그리고 새우입니다. 냉동상태라서 찬물에 담궈서 해동을 시켜 줍니다. 갑오징어는 껍질을 벗겨서 갑을 빼주시고 칼집을 내어서 사각형모양으로 썰어 주시면 되고요. 키조개관자는 편으로 슬라이스해서 준비해 놓습니다. 그리고 새우는 다리와 수염을 제거해주시고 내장도 제거해서 준비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이연복셰프의 팁으로 갑오징어 칼집내는 방법은 오징어를 움직이지 않고 몸을 움직여서 양방향으로 칼집을 내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준비한 냉동해물이예요. 여기에도 오징어가 들어가져 있네요. 그리고 홍합도 들어가져 있고 바지락살도 있고요. 찬물에 해동을 시켜 준 후에 물기를 빼 주시면 끝!!!
돼지고기도 들어가면 국물이 진해지지요. 그럼 돼지고기육수를 꼭 넣지 않아도 되고요. 카레용으로 구입한 돼지고기 입니다.
이제 달궈진 팬에 고춧기름을 둘러 주시고 대파는 5cm정도로 썰어서는 반으로 갈라 주시고 팬에 넣고 달달 볶아서 파기름을 내어 줍니다.
그리고 다진마늘, 편생강도 넣어서 같이 볶아 주세요. 그럼 향만으로도 중식의 향이 물씬 온집안에 퍼지게 되지요.
파기름이 나왔다면 중국간장이나 양조간장을 넣어서 볶아 주다가 여기에 돼지고기를 투하해서 같이 볶아 줍니다. 볶으실때에 청주를 조금 넣어서 볶아주시면 돼지고기의 잡내도 한꺼번에 잡으실 수 있어요.
돼지고기에서 기름이 나오고 회색빛이 돌게 되면 이제 준비한 해물을 제외한 모든 재료들을 넣어 줍니다.
열심히 웍을 돌려가면서 볶아 줍니다. 채소의 숨이 죽을때까지 볶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기름의 코팅을 해주는 것처럼 볶아주시면 됩니다. 센불에서요.
준비한 해물들을 모두 투하하고는 굴소스를 넣어 줍니다. 이미 간장은 넣은 상태이지요. 이제부터는 해물이 익을 수 있도록 웍을 돌려가면서 볶아 주세요.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요.
어느정도 볶아졌다면 이제 물을 부어 주시고 팔팔 끓여 줍니다.
간을 보시고 간이 싱겁다고 생각이 드시면 굴소스를 더 넣으시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더 팔팔 끓이면 백짬뽕이 되는 것이지요.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들에게는 이 상태로 드시면 되겠지요.
하지만 짬뽕은 얼큰해야 또 제맛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투하해서 붉게 만들어서 얼큰한 짬뽕으로 변신을 시켜 줍니다. 팔팔 끓여줍니다. 그럼 점점 국물이 잔하게 각종 재료에서 우러나오게 되지요.
마지막으로 후추를 조금 넣어 줍니다. 더욱 진한 국물의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약불에서 은근하게 더 끓여주시면 더욱 진하고 시원한 국물맛의 짬뽕을 드실 수 있겠네요.
요것은 고춧가루를 넣지 않은 상태에서 조금 덜어서 더 끓여준 백짬뽕입니다. 그런데 맑은색이 아니네요. 그 이유는 고춧기름을 사용하였기 때문이고요. 중국간장으로 인해서 진한 색의 국물이 된 것이예요.
드디어 완성된 현지에서먹힐까 이연복셰프의 짬뽕이 완성되었습니다. 면발도 좋지만 밥이 최고이기 때문에 짬뽕밥으로 준비했어요.

등록일 : 2018-10-05 수정일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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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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