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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인절미 토스트 집에서 간단하게 간식 만들기

요즘 요리 포스팅이 점점 성의가 없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식재료가 딱히 없으니 할것도 없고 뭘 만들 의욕도 사라지고 그러네요. 마트가도 야채쪽은 비싸서 살것도 없고 라면, 과자, 빵만 사들고 오게 되니 올릴것이 없어요 ㅠ.ㅠ 오늘도 밍기적거리다가 인절미 토스트로 간식을 만들었어요.
2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식빵
  • 팥앙금인절미
  • 연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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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였나? 시댁들렸다가 온다더니 짝꿍 손에 떡봉지가 들려 있더라고요. 저녁이라서 안먹고 냉장고에 다 넣어놓았는데 어제는 송편이랑 무지개떡 같은거 먹고 오늘은 인절미를 꺼내봤는데 아직도 말랑하네요.
식빵에 연유를 쫙 뿌려줬어요. 버터를 녹여서 빵을 구울까도 생각해봤는데 재료도 빈약해서 그것을 커버하고자 그릴자국을 내는것이 좋을듯하더라고요. 인절미 토스트인데 견과류도 없고 재료가 3개뿐인지라 그냥 좀 있어보이고자.... 하하하
색을 보고 쑥인절미인가보다 했는데 안에 뭔가 있어서 반을 자르니 팥앙금이 있네요. 연유를 저렇게 발랐는데 팥앙금까지 와우~~~ 완전 살찔 각~~
연유 바른 식빵에 떡을 넣고 다른 식빵으로 덮어줬어요.
샌드위치 메이커 예열을 시킨 후에 빵떡(?)을 넣고 가열 시켜줍니다.
인절미 토스트가 뭐 별건가요? 이렇게 해서 먹음 되는거죠? 그러고 보니 올 여름에 설빙을 안갔네요. 참 많이 더웠는데.... 왜지??? 왜 안갔을꼬?
미숫가루도 없.... 우리집은 없는거 투성이네요. ㅋㅋㅋ 떡에 남아 있는 콩가루를 모았어요. ( 알뜰한건지 궁상인건지....^^;;; ) 체에 받쳐서 느낌있게(?) 뿌려줍니다.
아... 이게 느낌 있는건가? 뭐 어떤 느낌적인 느낌인지는 뿌린 이도 모르겠으나 인절미 토스트 완성~ 견과류가 있으면 위에 솔솔 뿌려서 드시면 되겠죠?

등록일 : 2018-09-12 수정일 :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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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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