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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손질법에서 데치기 보관법까지~

녹색 꽃양배추로도 불리는 브로콜리는 영양도 풍부하면서 간단하게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어도 맛이 좋다지요. 넉넉히 데쳐 두었다가 파스타나 스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셔도 좋답니다. 브로콜리 손질법에서 생각보다 쉬운 브로콜리 데치기와 보관법까지 올려봅니다.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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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로콜리 손질법
칼끝으로 작은 송이부분을 톡톡 잘라 주시면 된답니다. 큼지막한 송이는 2등분 또는 3등분 해주시면 되요.

브로콜리 손질법 레시피

브로콜리 줄기부분도 절대 버리지 마셔요. 송이보다 영양가도 더 높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변비예방에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단단한 줄기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2. 브로콜리 데치기
썰어 놓은 브로콜리는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 약 10분 정도 담궈 두었다가 건져 놓고 물이 끓으면 굵은소금을 한큰술 정도 넣어 줍니다. 줄기부분을 먼저 넣고 10초 정도 데친후 송이부분을 넣어 10초 정도 데쳐서 색감이 파릇해지면 바로 꺼내 줍니다.
찬물에 담궈 열기를 식힌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얼음 넉넉하심 얼음물에 헹구는 것이 수용성비타민 손실을 막을 수 있어 좋답니다. 브로콜리 데치기, 어렵지 않지요?^^
3. 브로콜리 보관법
바로 드실거면 밀폐용기에 넣어 2~3일은 맛있게 드실 수 있고요, 넉넉히 데쳐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해 주셨다가 필요할때마다 각종 요리에 활용해 드시면 좋답니다.

등록일 : 2018-05-30 수정일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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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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