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6
main thumb
심술이네집밥이야기

개성 만점 아삭아삭 오이소박이 담그기

여름철 가장 즐겨먹는 김치 중 하나인 오이소박이를

세가지 다른 느낌으로 구성해 보았어요^^
6인분 이상 1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오이 15개
  • 부추 1/2단
  • 당근 1개
  • 양파 1개
  • 굵은소금 5큰술
  • 10컵
    [오이소박이 양념]
  • 액젓 1/3컵(종이컵 기준)
  • 새우젓 1큰술
  • 다진마늘 2큰술
  • 고추가루 1+1/2컵
  • 다진 생강 또는 생강가루 1작은술
  • 밀가루풀 물 2컵
  • 밀가루 2큰술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비벼가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오이 15개, 굵은 소금

굵은 소금으로 오이를 문질러 씻어 주시면
오이의 쓴맛을 제거 하실수 있어요.

가장 흔하게 접하는 오이소박이가 십자모양이지요.
길이로 3 ~ 4등분한 오이는
십자로 칼집을 넣어 주세요.

오이 5개

길이로 2등분한 오이는
씨 부분을 제거해 줍니다.

오이 5개

쇠젓가락

쇠젓가락으로 오이 씨 부분을 살살 돌려가며 파 주시면
오이 씨부분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씨 부분을 완전히 제거 한 다음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주시면 더욱 깔끔한 오이소박이가 되어요.
도려낸 오이의 씨 부분은 밀가루, 꿀 등을 섞어 오이팩으로~!!!

남은 오이 5개는 한입 크기로 길게 썰어 준비합니다.

오이 5개

팔팔 끓는 물에 굵은소금을 넣어 소금물을 만들어 주시고
씨 부분을 도려낸 오이, 십자모양 오이, 한입 크기로 썬 오이를 순서대로 차곡차곡 통에 담아
끓는 상태의 소금물을 붓고
오이가 떠오르지 않도록 눌러 절궈주세요.

오이 15개, 물 10컵, 굵은소금 5큰술

소금물은 오이가 완전히 잠길 정도가 되어야 하니
물 : 굵은소금의 비율을 2 : 1 로 잡아 끓는 소금물을 만들어 주세요.
팔팔 끓는 소금물을 오이에 바로 부어 절여주시는 것이
마지막까지 아삭한 식감의 오이소박이를 만드는 비법!!!

찬물에 밀가루를 넣고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풀어 주시고
저어가며 밀가루풀을 만들어 줍니다.

물 2컵, 밀가루 2큰술

냄비 또는 웍, 숟가락

중불이하

1시간 정도 절여진 오이가 사진처럼 부드럽게 휘어진다면 오이가 잘 절여진 것이예요.
절여진 오이를 체에 받쳐 물기를 빼 주시고
오이가 완전히 식을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절인 오이

부추, 당근, 양파는 1.5 ~ 2 Cm 길이로 채썰어 주세요.

부추 1/2단, 당근 1개, 양파 1개

양파는 갈아서 사용하셔도 상관없어요.

액젓, 새우젓, 다진마늘, 고추가루, 생강 또는 생강가루에
완전히 식힌 밀가루풀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액젓 1/3컵, 새우젓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고추가루 1 + 1/2컵, 밀가루풀

새우젓은 칼로 다져 넣어 주시면 훨씬 더 깔끔한 오이소박이를 만드실 수 있고요.
액젓을 꺼려하시는 분들께서는 액젓과 새우젓의 비율을 조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단맛의 오이소박이를 선호하시는 분들께서는 설탕이나 매실청을 추가해 주세요.

부추, 당근, 양파를 넣고 잘 섞어 주세요.

오이소박이 양념, 부추, 당근, 양파

이번 오이소박이는 통깨를 생략하고
익히지 않고 바로 먹을 소이소박이에만 통깨를 넣어 보았답니다.

씨 부분을 제거한 오이에 오이소박이 소를 손가락을 이용해 밀어 넣어가며
꼼꼼하고 빡빡하게 채워주세요.

씨 부분을 제거한 오이소박이의 경우 소가 꼼꼼하게 채워져야
익혀서 썰었을때 모양이 예쁘게 나와요.

십자로 썬 오이의 칼집 사이로 오이소박이 소를 채워줍니다.
남은 오이소박이 소에 한입 크기로 썬 오이를 넣고
통깨를 살살 뿌려 버무려 주세요.

한입 크기로 썬 오이, 오이소박이 소, 통깨

보관할 용기에 세가지 오이소박이를 한꺼번에 담으실 때에는
천천히 익는 순서대로...
가장 밑에 씨 부분을 제거한 오이소박이를 깔고 그 위에
오이소박이 소를 살짝 덮어주세요.

전체적으로 익는 시간이 가장 긴 씨 부분을 제거한 오이소박이의 경우
차곡차곡 담은 다음 오이소박이 소를 덮어 주시는 것이 간도 잘 배고 색감도 예뻐지지요.

씨 부분을 제거한 오이소박이 위로
십자로 칼집을 낸 오이소박이, 한입 크기로 썬 오이소박이를 차례대로 올려 주시고요.
남은 오이소박이 소를 모두 올려 꾹꾹 눌러 담은 다음
뚜껑을 덮어 줍니다.

익힌 오이소박이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실온에서 반쯤 익혀 냉장실에 넣어 주세요.

팁-주의사항
씨 부분을 제거한 오이소박이는 김밥을 썰듯 칼로 썰어 접시에 담아 내시면
깔끔하고 예쁜 비주얼의 오이소박이를 즐기실 수가 있어요.
한입 크기로 썬 오이소박이는 담근 후 바로 드셔도 되고요!
팔팔 끓는 소금물에 오이를 절여 오이소박이를 담그시면
마지막까지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오이소박이를 맛보실 수가 있답니다^^

등록일 : 2018-05-23 수정일 : 2018-05-2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심술이네집밥이야기

http://www.blog.naver.com/heeya120608

요리 후기 1

♡ 쪼꼼이 ♡ 2018-05-23 17:30:59

맛있어용 

쉐프의 한마디2018-05-24 10:55:16

우왕~~!!! 정말 빠르게 도전하셨네요ㅎㅎㅎ 입맛에 맞으신것 같아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0
파일첨부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