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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쌤

돌나물물김치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돌나물. 대부분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던 돌나물을 이번엔 물김치로 만들어 보았어요. 지리산 여행 갔다가 뜯어 온 돌나물이라서인지 무르익은 지리산의 봄맛이 느껴졌답니다. 봄나물비빔밥과 함께 곁들이면 최상의 '5월 물김치'가 될 거예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돌나물 150g
  • 콜라비 100g
  • 1뿌리
  • 붉은 고추(없어도 상관없음) 1개
    [김칫국물만들기]
  • 800ml
  • 밀가루 1/2T
  • 소금 1t
  • 매실청 1T
  • 1/4개
  • 다진 마늘 1t
  • 고춧가루 1t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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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은 뿌리부분을 제거하고 이파리만 떼내요.
이파리를 깨끗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배, 콜라비, 파, 붉은 고추를 준비해요.

붉은 고추는 없어도 됩니다. 고춧가루가 있으니까요.

국물백에 넣은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예요. 고춧가루와 마늘이 둥둥 떠다니면 보기 싫어요.
밀가루를 개어 놓아요.
국물로 쓸 양의 생수에 밀가루물을 넣어 끓여서 식혀요.
국물이 식는 동안 콜라비를 썰고~

콜라비 대신 무를 넣어도 좋아요. 저는 마침 콜라비가 있어서... 콜라비의 단맛이 좋아서요.

강판에 배를 갈아요.
고운 망에 밭쳐 눌러 짜서 배물을 만들어요.
밀폐용기에 돌나물, 콜라비, 파 등 재료를 다 넣어요. 배물도 넣고요.
만들어 놓은 국물을 부어 상온에서 하루 정도 익혀 냉장보관하세요.
팁-주의사항
1. 돌나물은 살살 씻으세요. 거칠게 씻으면 풋내가 나요.
2. 물김치가 익은 다음에는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넣은 국물백은 건져 내세요.

등록일 : 2018-05-06 수정일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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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최윤쌤

요리, 영화, 민화그리기, 라인댄스, 여행 등에 두루 관심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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