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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아빠v

[부추전, 부추부침개] 주말 별식으로 호박과 부추로 간단하게 호박부추전 만들어 보세요.

비 오는 날 유난히 생각나는 부추 부침개,

어릴 적 방학 때 엄마가 해주는 부추전이나 김치전 먹으면서 만화책 보던 행복한 기억이 나서 더 그런 듯 합니다.

비까지 오게 되면 더욱 분위기는 고조되지요.

누구나 이런 추억 하나쯤 있지 않을까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호박 1/2개
  • 부추 1움큼
  • 양파 1/2개
  • 청양고추 2개
  • 새송이버섯 1개
  • 부침가루 1컵
    [양념]
  • 폰즈 소스 조금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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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세요.
조금씩만 준비해도 다 모아지면 양이 꽤 되니 양을 조절해 주세요.
호박과 더불어 청양고추가 포인트이니 매콤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 듬뿍 넣어 주세요.

부추 한 움큼, 호박 1/2개, 새송이버섯 1개, 청양고추 2개, 양파 1/2개

부침가루에 물 적당히 넣고 잘 풀어 주세요.

부침가루 1컵, 물 1컵

잘 풀어진 반죽에 재료 넣고 잘 섞어 줍니다. 혹시 반죽이 되거나 묽으면 물이나 부침가루 조금 넣어 원하는 농도에 맞추어 주세요.

팬을 뜨겁게 달군 후 식용유 넉넉히 넣고 부침반죽 1국자 떠서 팬에 넣은 후 잘 펴줍니다. 너무 두꺼우면 골고루 잘 안익으니, 기호에 따라 펴 주는 두께에 따라 맛 차이가 많이 납니다.

부침반죽 1국자, 식용유 약간

처음엔 센불 이후 중불

반죽의 두께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또한 기호에 따라 다를 수 있고요, 가족들 취향에 따라 두께를 조절해주시면 되는데 너무 두꺼우면 골고루 안익으니 감안하세요.

앞 뒤로 골고루 익혀 주시면 완성됩니다.
불은 너무 세지 않게하고 익지 않았을 때 뒤집으면 부서지니 뒤집을 타이밍을 잘 잡아주세요.

중불

뒤집을 때 부서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접시에 잘 담아 주시면 완성입니다.
저희 집은 폰즈 소스 찍어서 잘 먹어요. 기름기 있는 요리에는 폰즈 소스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폰즈 소스 없으면 간장에 식초 조금 넣고 드시면 되요.
팁-주의사항
바닥 쪽이 덜 익은 상태로 뒤집으면 부서질 우려가 있습니다.
두께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식구들 입맛에 맞는 두께를 찾아 보세요.

등록일 : 2018-03-31 수정일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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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중년아빠v

평범한 재료로 만드는 생활요리. 즐겁게 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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