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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절임무무침 밥 위에 올려먹는 반찬

오전에 장보고 와서 이 포스팅 사진 올려놓고 글 쓰려고 하니 학교에서 전화가 왔네요. 아이가 아파한다고 조퇴시켜도 되냐고... 그렇게 해달라고 담임쌤과 통화 후에 아이랑 병원에서 만나기로 해서 병원 갔다가 밥해서 먹이고 세탁기 돌리고 나니 벌써 3시네요. 요즘 집 정리 중이라서 한 군데씩 치우고 정리하고 나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는 거 같아요. 요리 포스팅하면 계속 다른 소리만 했네요. ㅋㅋㅋ 자 그럼~ 절임무무침을 시작해볼까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절인무
  • 고춧가루
  • 올리고당
  • 참기름
  • 통깨
  • 쪽파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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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때 친정에서 몇 개 가지고 와서 시댁에 드리고 제가 먹을 거 3조각만 남겼놓았어요. 한개는 얼마 전에 그냥 썰어서 먹고 두개는 무쳐봤어요. 아무래도 간장에 절인 거라서 짜죠. 물에 담갔더니 물색이 바뀌었네요.
단무지 모양으로 썰어도 되지만 저는 길쭉하게 썰었어요. 한시간 정도를 담갔기에 짠맛이 어느 정도 빠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안에는 짠맛이 안 빠져서 썰어서 20분 정도 담갔어요.
아시겠지만... 너무 오래 담그면 짠맛이 다 빠져서 소금 간을 추가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는 어느 정도 빠졌지 중간중간 드셔보세요. 짠맛이 적당히 빠졌으면 물기를 꼭 짜주세요. 그래야 무쳐서 먹을 때 꼬들꼬들하니까요.
무의 양에 따라서 양념의 양이 달라지겠지만 무를 짤 때 보니 다섯 움큼(?) 정도 되는 양이었어요. 고춧가루 2, 참기름 3, 설탕 1, 올리고당 1을 넣었어요. 올리고당이 들어가야 윤기가 돌지요. 꿀을 넣어도 되지만 꿀이 없으니...
절임무무침에 통깨를 뿌리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쪽파 썰어서 넣고 마지막으로 휘리릭 무쳐주면 절임무무침이 됩니다.

등록일 : 2018-03-31 수정일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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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pmj9475

제품
전라도의 꼼꼼함 손질된 절임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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