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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9.(월)
알토란
정재덕셰프(사찰요리전문)
봄동무침이라고 하기엔
주꾸미가 들어가서
제가 이름명을 짓는다면...
<봄동 & 주꾸미 된장샐러드>
장보러 가기 전에
이웃님들은
데친봄동이랑
♣
{재료}
봄동 300g
알배추 100g
돌나물 50g
배 100g
주꾸미 4마리
청,홍고추 약간
[양념장]
재래된장 1T
고추장 0.5T
양파 10g
사과 30g
물 50ml
마늘 5g
과일식초 6T
현미 소금 1T
1.봄동은 한잎씩 떼어 주어요.
2.팔팔 끓는물에 소금 1t를 넣어 주어요.
3.큰 잎부터 넣어 주어요.
4.다넣고 30초후에 체망으로 건져 내요.
5.차가운물에 봄동을 여러번 씻어 주어요.
6.물기를 꼭 짜주어요.
7.줄기,잎부분이 같이 붙어 있게끔
8.주꾸미 머리를 뒤집어서 내장을 제거 해요.
넣어서 조물조물 치대어 주어요.
11.다시마 한장 ,얇은 무를 넣고
12.손질한 주꾸미를 넣고 2~3분 익혀요.
13.데친 주꾸미는 2~3번 헹궈 주고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
14.주꾸미는 다리가 2~3개 붙어 있게
15.사과랑 양파는 깍뚝썰기를 해서
16.배는 채썰어 주셔요.
17.청,홍고추는 쏭쏭쏭 썰어요.
18.알배추는 곱게 채썰어 주어요.
전, 알배추,돌나물 대신
19.믹서기에 된장,고추장,설탕,식초,
20.양파,사과를 넣고 또 다시 갈아 주어요.
21.현미소금 대신 혼합소금을 사용 했어요.
22.소금을 넣고 다시 갈아 주어요.
23.양푼이에 주꾸미랑 봄동을 먼저
잘 섞어 두어요.
즉시 먹을양만 무치세요.
24.소스를 반쯤 부어서
25.배,기타채소를 넣고
26.접시에 소복하게 담아내고
27.통깨 약간
일품요리보다는
된장에 사과,양파가 들어가서
그래서
식초는 강하지 않는
발란스!!
사과식초,레몬 식초가 좋을것 같아요.
몸에 좋은 흑초를 사용 했더니
이것 참 맛있다!!라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처음에
상큼하고
봄철에 입맛 없을때...
물이 많이 생기는 음식이에요.
등록일 : 2018-03-20 수정일 :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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