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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콩나물밥 슥슥 비벼먹는 한그릇음식

어제는 아침에 오므라이스 하고 간식으로 닭간장강정 해먹으면서 생닭은 저녁에 먹으려고 양념에 재워놓았답니다. 친구 만나고 온다던 아이한테 톡이 왔는데 닭갈비를 먹고 있네요. 닭 재워놓은 건 숙성 시킨다는 핑계로 하루 냉장고에 있어야 할 듯. 짝꿍이도 술 마시고 온다고 하니 저녁에 먹을 사람도 없고 저녁 패스하려고 했더니 배가 고프더라고요. 점심도 그냥 넘겼더니 허기가 져서 급하게 콩나물밥을 만들었답니다. 다른 반찬 없이 한그릇음식으로 좋으니까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콩나물
  • 불린쌀
  • 돼지고기
  • 맛술
  • 소금
  • 후추
  • 간장
  • 고춧가루
  • 참기름
  • 쪽파
  • 통깨
  • 표고버섯
  • 다시마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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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잡채용인데 이거 뭐하려고 샀는지 일단은 고기니깐 이걸로 넣어보려고요. 삼겹살을 넣을 순 없으니까요. ^^맛술과 소금, 후추를 넣고 익혔어요. 잡채용이라서 길어서 다져야 해요. 다짐육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압력밥솥에 불린 쌀을 넣고 콩나물, 돼지고기와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넣어줍니다. 저민 표고버섯 3개와 다시마 2조각이 맛의 얼마큼의 큰 변화를 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있는 재료이고 맛에 1이라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넣어봤어요. 밥 물은 평소에 할 때보다 작게 넣어야 해요. 콩나물에서 수분이 나오니까요.
칙칙칙~ 추가 돌아가기 시작하네요. 저는 추가 돌면 5분 정도 후에 불을 줄이고 10분쯤 두었다가 불을 끄고 뜸을 들입니다. 압력밥솥 쓰는 사람마다 시간은 다르겠지만 전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밥이 익는 동안 비벼먹을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달래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으니 딱 기본 간장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간장 3, 참기름 3, 고춧가루 2, 쪽파, 통깨를 넣고 만들었답니다. 다른 때는 양념장 만들 때 올리고당을 넣었는데 단맛을 빼려고 넣지 않았어요.
다시마와 표고버섯은 버리고 슥슥 섞어주세요. 음~ 스멜 양념장 넣고 비벼서 먹는 한그릇음식 콩나물밥이랍니다.
그릇에 담고 양념장도 담아내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밥 완성~

등록일 : 2018-03-19 수정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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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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