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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꼬막찜 꼬막양념장 맛있게도 냠냠~

명절에 친정에 갔는데 엄마가 꼬막찜을 하셨더라고요. 친정에서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맘먹고 꼬막을 한 팩을 사 와봤어요. 좋아하는 메뉴이긴 하나 딱 한번 해봤는데 해감을 잘 못 시켜서 씹혀서 다신 안 해 먹는다고 했던 재료가 꼬막이었어요. 이번에 다시 도전~~한 꼬막양념장을 풀어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꼬막
  • 간장
  • 올리고당
  • 고춧가루
  • 들기름
  • 통깨
  • 당근
  • 쪽파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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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소금물을 만든 다음 꼬막을 담가놓았어요. 밤에 넣어놓고 하룻밤을 그대로 두었어요. 따뜻해지면 상하니 냉장고에 넣고 뚜껑을 덮어서 어둡게 해서 해감을 시켜줍니다. 요즘 나오는 건 해감이 어느 정도는 되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확실히 해주는 것이 안심이 되지요.
간장 5, 올리고당 2, 고춧가루 2, 들기름 2, 당근, 쪽파, 통깨를 넣고 꼬막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저의 간장양념장은 거의 비슷하죠? ^^;;
꼬막은 열심히 벅벅~ 박박~ 문질러서 씻어낸 후 끓는 물에 삶아줄 거랍니다. 쪄도 되지만 저는 삶는 방법으로 꼬막찜을 하려고 해요. 언제 다 익은 건가? 확인하는 방법은 꼬막의 절반 정도가 입을 벌리면 익었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입을 벌린 꼬막은 쏙쏙 빼내면 되지만 입을 다문 꼬막은 숟가락으로 뒤쪽에 끼워서 비틀면 쉽게 입이 벌어진답니다.
혼자 열심히 뚜껑을 떼어냈습니다. 먹는 건 순식간이지만 하는 건 이리 손이 많이 가지요. 이러니 18년 동안 두번 해 먹나 봅니다. ㅋㅋㅋ 앞으로 언제 해 먹을지 기약이 없는 메뉴 중 하나일 듯.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건 음식점에서 먹어야 할듯합니다.
꼬막양념장을 위에 올려주면 맛있는 꼬막찜이 되지요~ 먹을 땐 맛있는데 손이 너무 많이 감...

등록일 : 2018-03-08 수정일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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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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