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7
main thumb
유쾌한쩡이

제철 가리비탕, 국물이 끝내줘요!

가리비탕 드셔보셨나요? 웬만한 조개탕 저리가라 할 만큼 시원하고! 양귀비 혀라고 불리우는 통통한 가리비 관자 덕분에 씹는 식감이 즐겁다는 가리비탕. 제철 맞은 싱싱한 가리비로 아는 사람만 안다는 시원하고 국물이 끝내준다는 가리비탕 만들어 봤어요.
4인분 2시간 이상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가리비 20개
  • 콩나물 3줌
  • 홍고추 1개
  • 대파 1뿌리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가리비는 해감을 해줘야 한답니다. 저는 2kg을 해감 했는데 물을 부어 소금 5스푼을 넣고 까만천으로 씌우고 어두방에서 해감했어요. 바다 같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불순물을 잘 뱉어낸다네요.
2시간 정도 해감을 하니 이렇게 모래들과 불순물들을 뱉어냈답니다 !!
가리비 손질하는 방법은 칫솔이나 음식용솔로 가리비 껍질을 빡빡 씻어줍니다. 다 씻어내면 깨끗한 물에 여러번 세척해주세요.
이제 가리비 내장을 제거할게요. 가리비 입을 살짝 벌려 칼로 살살 긁어내어 한쪽면에만 가리비살이 붙도록 합니다.
날개를 하나 열면 까만 내장이!! 가리비 껍질 연결부위와 반달모양의 내장이 보이는데 이를 가위로 잘라내요.
내장을 다 잘라내고 손질된 가리비입니다. 저는 껍질 채 넣고 끓일거라 깨끗히 세척했는데 껍질을 안넣으신다면 내용물만 넣으셔도 된답니다.
대파와 홍고추는 어슷썰어 준비하고 홍고추는 씨앗을 제거합니다.
종이컵으로 물 8컵을 냄비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콩나물 3줌을 바닥에 깔아줍니다.
그 위에 가리비를 차곡차곡 쌓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줍니다.
물이 팔팔 끓을 때 까지 끓여주고 떠오르는 거품들은 건져냅니다.
거품을 다 걷고 홍고추와 대파를 넣고 소금 2.5스푼을 넣어 마무리!! 간이 안맞으면 소금과 후추를 더 넣으세요.
국물이 끝내주는 가리비탕 완성! 조개탕 보다 더 시원해요. 칼칼한 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넣어도 좋겠지만 홍고추도 충분히 칼칼해요!!
아는 사람만 안다는 가리비탕!! 손질하고 씻는 방법은 너무 힘들지만 시원한 국물 한 입에 노곤함이 싸악 풀리는 맛!!
팁-주의사항
껍질채 넣지 않고 내장을 제거한 살만 발라내어 끓여도 된답니다.

등록일 : 2017-12-10 수정일 : 2017-12-1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유쾌한쩡이

요리하는 새댁 - http://blog.naver.com/lovetulip

댓글 0
파일첨부
만개스토어 BEST더보기 >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