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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쩡이

돼지고기육전과 세발나물무침 : 김생민도 인정할 그레잇요리!

육전은 얇게 저민 소고기를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전처럼 부쳐 먹는 전라도 향토음식이죠~

기름기가 없는 홍두께살이나 다리살로 만드는데.. 기름기 없는 돼지고기로 만들어도 맛있을 것 같아서 한번 돼지고기 뒷다리살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돼지고기 육전]
  • 돼지 뒷다리살 300g
  • 부침가루 3스푼
  • 계란 1개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청주 4스푼
    [세발나물무침]
  • 세발나물 100g
  • 양파 1/3개
  • 간장 1.5스푼
  • 식초 1.5스푼
  • 고춧가루 1스푼
  • 설탕 2스푼
  • 참기름 약간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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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청주 4스푼 넣은 물에 담궈 핏기를 제거합니다. 30분 정도 담궈뒀어요.
기름기가 많아서 잘라 제거를 했어요.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합니다.
고기를 부침가루에 묻혀 줍니다.

밀가루, 부침가루, 전분, 찹쌀가루 모두 괜찮아요!

계란물에 계란옷을 입혀서 준비합니다.
후라이팬을 달구고 기름을 둘러요.
계란옷을 입힌 돼지고기를 후라이팬에 올려 구워줍니다.
계란옷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고기도 익은거에요. 얇게 저민 고기가 금방 익더라구요.
육전이 익을 동안 세발나물무침을 만들게요.
세발나물 100g과 양파 1/3개를 볼에 넣어요.
간장 1.5스푼, 식초 1.5스푼, 고춧가루 1스푼, 설탕 2스푼을 넣어줍니다.
조물조물 버무린 후 참기름으로 마무리 합니다.
돼지고기육전과 세발나물무침 완성이요~ 뻑뻑한 뒷다리살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란옷을 입혀 부치니 완전 부드러워요.
새콤달콤 짭쪼롬한 세발나물무침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 꼬독꼬독한 식감과 부드러운 고기 식감이 어우러져 환상적 ><
그냥 간장에 찍어 먹는 것 보다 제철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 꿀맛인 것 같아요.
팁-주의사항
남은 부침가루와 계란물은 섞어서 김치를 넣고 부침개 해드세요 :) 딱 한 장 나와요 ㅎㅎ

등록일 : 2017-10-25 수정일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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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유쾌한쩡이

요리하는 새댁 - http://blog.naver.com/lovetulip

요리 후기 2

동동구리무 2018-03-05 18:01:30

세발나물만 따라해봤어요. 달큰하고 새콤하니 넘 맛나요 ^^ 삼겹살 구워서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려요 ! 

RC맨 2017-10-28 15:55:23

레시피보고 간단하게 따라했어요~ 돼지고기로도 육전을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저렴하게 고급 음식을 먹은 기분이에요~ 

쉐프의 한마디2017-10-29 20:33:14

전주에서는 이미 돼지고기 육전을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색다른 요리 맛나게 드셨다니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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