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간단 자취요리] 콘꼬노미야끼 만들기
Total time: 15 min
Yield: 1 servings

16,117

얌무

[간단 자취요리] 콘꼬노미야끼 만들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콘꼬노미야끼입니다.

실제로 이런 메뉴는 없지만 재미있게 이름 붙여봤어요!

참치전이나 옥수수전은 다들 먹어보셨죠?

이건 업그레이드 버전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D

이건 진짜 꼭 한번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보기에는 그냥 그래보이지만,

무슨맛을 상상하던 그것보다 더 맛있을거예요.

특히 마요네즈와의 조합이 그냥 끝장.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참치 1캔(작은것 100g)
스위트콘 200g
양파 1/2개(작은것)

노하우 영상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동영상

조리순서Steps

먼저 양파를 작은 큐브모양으로 썰어줍니다.

계란에 소금을 넣고 풀어주세요!

양파, 참치, 콘을 넣어주세요.

살짝 섞은 뒤 부침가루도 추가!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구워줍니다! 처음에는 꾹꾹 눌러서 모양을 잡아주세요!

중불

마요네즈를 뿌려주면 완성!

: # 저는 안넣었지만 오꼬노미야끼처럼 양배추를 넣으셔도 됩니다.
넣으실 분들은 양파와 같은 사이즈로 썰어서 넣어주세요!
# 참치는 기름 빼고 사용해요!
# 모든 전이 마찬가지지만 찢어지지 않게 굽는 방법은 처음반죽을 놓고 한 면이 좀 바싹 익고 뒤집어야 해요.
그래야 단단해진 밑면이 찢어지지 않게 잡아줘요.
그리고 팬으로 뒤집는거 실패했을때는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망했다고 가만히 두면 진짜 망해요.
잘못 뒤집히거나 접혔으면 바로 0.1초만에 편뒤 꾹꾹 눌러서 다시 모양 잡아줘요. (좌절하지 마쎄여 살릴 수 있음!)
# 양파 찹이 너무 굵으면 뒤집을때 튀어나오거나 찢어지기 쉽습니다. 스위트콘 크기정도로 찹해주세요!
# 부침가루를 넣는 이유
1.반죽을 조금 더 되직하게 만들기 위함
2. 반죽이 잘 뭉쳐져서 모양잡기 쉬움
하지만 밀가루 안드시는 분들 계신다면 계란만 넣고 부쳐도 됩니다.
대신 크게 만들면 찢어지기 쉬우니 한입 크기로 부치세요!
(계란으로만 하면 모양도 맛도 조금 더 전같은 느낌이 됨)

등록일 : 2017-07-05 수정일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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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