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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츄

시원한 수박주스 만들기, 땡모반 집에서 먹자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 수박!
여러분은 수박을 어떻게 드시나요?

큼지막하게 썰어 그대로 먹기도 하지만 베리츄는 요즘 믹서기(블렌더)에 갈아 시원한 주스로 즐겨요.
역시 갈증해소하기엔 수박주스만 한 것이 없더라고요.

오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션~하게 만들어주는 수박쥬스를 만들어볼게요.
1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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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검은 씨를 골라낸 뒤 깍둑썰기 해주세요.

수박주스의 수박 양은 마실 컵의 1.5배 정도 넣어주면 얼추 맞더라고요.
검은 씨를 제거하지 않으면 목넘김이 깔끔하지 않아요.
깍뚝썰기하면서 보이는 씨들은 제거해주세요.

믹서기에 수박과 소금 반 꼬집을 넣어주세요.

수박 자체에 수분이 많기 때문에 별도의 물을 넣지 않아도 쉽게 갈아져요.
설탕이나 연유를 넣기도 하지만 저는 그 대신 소량의 소금을 넣어줘요.
적은 양의 소금을 넣어주면 짠맛은 없고, 되려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거든요.

보통 과일주스 한번 만들 때 반꼬집 정도 넣어주면 적당해요:)

약 20-30초간 갈아주세요.

골이 띵-할 정도로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수박을 냉동실에 살짝 얼려보세요.
슬러시같이 시원한 쥬스를 맛볼 수 있답니다.

팁-주의사항
태국에서 먹던 땡모반보다 더 시원하고 맛있어요.
어제 점심은 모처럼 감자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어요.
시원한 청량감의 수박주스(땡모반)을 곁들이니 더위도 한 번에 가시는 느낌.
1. 수박은 검은씨 제거하고 깍둑썰기해주기
2. 소금을 소량 넣어주기
▲ 이 두 가지가 오늘 레시피의 핵심이에요.
잘 기억해두셨다가 더운 날 션~~한 수박쥬스 만들어 드세요^^

등록일 : 2017-07-05 수정일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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