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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단비맘

캠핑에서 먹는 신선한 탕요리! 열무 된장 닭볶음탕

간단한 요리 재료로 누구나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열무된장닭볶음탕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어른, 아이 모두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식사 후 남은 양념으로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인 볶음밥을 만들어 먹거나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볶음라면, 국물라면 등 면을 넣어 먹는 것도 별미입니다.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동물복지 닭볶음용 1마리
  • 데친 열무 250g
  • 감자 350g
  • 청양고추 7개
  • 양파 4개
  • 들깨가루 2T
    [양념장]
  • 고추가루 3T
  • 된장 3T
  • 고추장 2T
  • 마늘 60g
  • 청주 1/2C
  • 후추 2t
  • 2C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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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용 닭을 준비합니다.
넓은 냄비에 깨끗이 씻은 볽음용 닭, 데친 열무, 감자, 채친 고추, 양파를 가지런히 담습니다.

동물복지 닭볶음용 1마리, 데친 열무 250g, 감자 350g, 청양고추 7개, 양파 4개개

넓은 냄비

열무를 데칠 때는, 약간의 소금을 넣어주면 색이 파랗게 살아나고 불순물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금치나 푸른 야채를 데칠 때도 마찬가지로 소금을 넣어주면 색감이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리고 열무는 오래 삶지 말고, 살짝 숨만 죽이고 찬물에 헹구시면 됩니다. 감자 또한 너무 큰 감자보다는 알이 작은 감자가 식감도 좋고, 양념도 잘 베어 맛이 좋습니다.

볼에 분량의 양념장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고추가루 3T, 된장 2T, 고추장 2T, 마늘 60g, 청주 1/2C, 청주 2t, 물 2C

양념장을 만들 때는 건더기 양념들을 먼저 넣어 잘 섞은 후 물을 넣어 저어주면 더 골고루 양념이 풀어집니다!

분량의 양념장을 냄비에 담은 재료 위에 골고루 섞어줍니다.

식성에 따라, 만들어 놓은 양념장이 적다 싶으면 된장 작은술에 물 1/2c을 더 섞어 부어주면 국물 양념이 넉넉해집니다. 그리고 들깨가루는 볶음탕이 얼추 익었을 때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넣으면 들깨향도 약해지고, 국물도 탁해집니다.

양념장을 버무린 볶음탕은 처음에 센불에서 끓이다 볶음탕이 끓기 시작하면 1~2분 후 중약불로 줄여 은근히 익혀줍니다. 이때, 들깨가루를 넣어줍니다.

들깨가루 2T

센불 -> 중약불

볶음탕을 끓이는 중간 중간 국물을 떠서 재료를 위로 건져줍니다. 그러면 간이 더 잘 베이거든요!

열무, 감자, 닭을 먹기 좋게 담아 마무리 합니다.

감자를 젓가락으로 찔러서 다 익었으면 닭볶음탕이 완성된 겁니다.

다 먹은 후에는 냄비에 1/2c 정도의 양념만 두고, 밥과 조미김을 넣은 후 볶아주세요.

밥, 조미김

식성에 따라 실파나 대파, 부추 깻잎 등을 같이 넣어주시면 풍미가 훨씬 좋습니다.

마무리로 모짜렐라 치즈를 올리면 볶음밥이 완성됩니다.

모짜렐라 치즈

1/2c 정도의 양념장에 물 1/2c 을 더 부어 라면을 끓여드셔도 별미입니다.

팁-주의사항
된장은 닭의 잡내를 잡아주고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등록일 : 2017-06-14 수정일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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