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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집밥백선생 #탕수육강정만들기 #직접 튀긴 탕수육과 함께 새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는 탕수육강정~~ 맥주안주로 짱!

돼지등심을 직접 튀겨서는 탕수육을 만들고 집밥백선생의 탕수육강정소스를 만들어서 같이 잘 버무려서는 만든 탕수육강정이지요. 새콤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안주로서는 최고인듯 해요!!!
2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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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설탕, 식초, 생강가루를 넣고 거기에 포도가 있어서 넣어서 끓여 줍니다. 포도는 예전에 탕수육소스를 만들때에 넣어 보았는데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주어서 냉장고에 남아 있는 포도송이를 넣어 주었어요.
직접 탕수육을 튀길려고 튀김옷을 만들어 줍니다. 먼저 튀김가루에 물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대충 섞으셔도 되어요.
그냥 튀김가루가 물에만 녹을 정도로 풀어 주시면 됩니다.
돈까스용으로 나온 돼지 등심을 탕수육의 크기로 썰어 줍니다. 손가락크기만하게 썰어 주시면 되겠죠.
그리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 줍니다.
여기에 약간의 전분가루를 입혀 줍니다. 아니면 찹쌀가루도 좋아요.
그리고 만들어 놓았던 튀김옷에 담궈서는 잘 섞어서 튀김옷이 충분히 입혀지도록 해주세요.
튀김옷을 넣었을때에 바로 올라오면 적정한 온도가 된 것이죠. 이때 하나씩 고기를 튀겨 줍니다.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링도 같이 튀겨 주었어요. 튀김온도는 내려가지 않도록 잘 조절하시고요.
고기가 다 튀겨졌습니다. 이제 소스에 버무리기만 하면 끝이죠. 바삭바삭하니 ㅋㅋ 사실 간장소스에 찍어만 먹어도 맛있어요.
탕수육강정소스에 레몬을 마지막에 넣고 다시한번 끓여 줍니다.
리고 튀겼던 탕수육과 오징어링을 넣어서 잘 섞어가면서 끓여 주세요. 불은 약불로 해주세요. 센불인 경우에는 소스가 탈 수 있으니까요.
플래이팅을 준비합니다. 양배추를 채썰어서 놓고 마요네즈와 케찹을 뿌려 주었죠. 옛날 샐러드이지요.
그리고 탕수육강정을 찍어먹을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마요네즈에 레몬즙, 꿀을 넣어서 잘 섞어 주시면 끝!!!
양배추샐러드 옆에 탕수육강정을 푸짐하게 올리고 통깨 솔솔 뿌려주고요. 그리고 찍어먹는 소스 옆에 놓으시면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17-06-05 수정일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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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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