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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다슬기국! 우리집 보양식!

지난주 만들었었던 <다슬기국>이에요.

경상도 지역에서는 <고디국>이라고도 불리고 있는 국물요리로

소화에 도움을 주고, 간을 보호한다는 다슬기는 체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영양 가득 보양식으로도 좋아요.

오늘은 생다슬기 손질하는 방법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중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다슬기 1kg
  • 다슬기 삶은 물+물 2.5L
  • 단배추 1단
  • 부추 2줌
  • 대파 1대
  • 청양고추 1개
  • 다진마늘 2큰술
  • 된장 2큰술+ 2큰술
  • 국간장 1큰술
  • 청주 1큰술
  • 들깨가루 1컵
  • 마늘 5알
  • 생강 2톨(마늘 크기)
  • 국간장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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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살아있는 자연산 생다슬기에요.
생다슬기는 손으로 삭삭 비벼가면 씻어주세요.
넉넉한 볼에 자연산 생다슬기를 넣고 3시간 이상 담가둬 해감을 해주세요.
중간중간 물은 자주 갈아주시고요.
해감시킨 생다슬기를 다시금 물 자작하게 부어 그대로 담가두면 슬금슬금 다슬기들이
껍질 밖으로 몸을 속살을 쭈~욱 빼기 시작하는데, 이때 물을 조금 따라내고
끓인 물을 붓고 약 7~8분 정도 두었다가
손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이물질과 빨판을 제거해주세요.
어때요?
깔끔하니 이쁘지요?
마늘과 생강을 넣고 끓인 물에 청주를 넣고 이물질과 빨판을 제거한 다슬기를 넣고 삶아주세요.
삶아낸 다슬기는 체에 밭쳐두고,
다슬기 삶은 물을 따로 받아 면포에 한번 걸러주세요.
이쑤시개와 같은 뽀족한 도구를 이용해
돌돌 말아 쏙쏙 다슬기 속살을 빼내주세요.
전, 저희 대빵과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ㅎㅎ
생다슬기를 모두 손질하니 이 정도의 양이 되네요.
이대로 잠시 두고,
단배추는 깨끗하게 손질해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데친 단배추에 다진마늘 2큰술, 된장 2큰술, 국간장 1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깨끗하게 손질한 부추는 먹기 좋게 썰어주고, 대파도 부추 크기만큼 채 썰고, 청양고추는 쏭쏭 썰어주세요.
냄비에 다슬기 삶은 물과 물을 합해 2.5L를 넣고
된장 2 큰 술을 풀어 끓여주세요.
이때, 청주도 1큰술!
끓으면 미리 된장 양념에 무쳐둔 단배추를 넣고 끓여주세요.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단배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은근히 끓여 단배추가 부드러워지면
부추, 대파, 청양고추, 다슬기, 들깨가루를 넣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불을 낮춰 10여 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모자란 간은 기호에 맞게 국간장 & 소금으로 하심 되고요.
팁-주의사항
요즈음 날이 낮엔 덥다가도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해서 감기에 걸리신 분들 많으시지요?
오늘 영양 가득 구수한 보양식, 다슬기국은 어떠세요?
다슬기가 체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든든하게 챙겨드세요~

등록일 : 2017-04-27 수정일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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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가시장미

요리를 말하는 여자! 이연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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