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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씨

애호박국, 맑고 시원한 국물맛

바지락 특유의 시원한 맛 그리고 양파와 애호박이 익으면서 나오는 달큼한 맛이 섞인 국물 맛을 한 번 딱 드셔보시면 이제 더 이상 따뜻하게 먹을 수 없을 시원담백한 맛이 느껴진답니다.
3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애호박 1개
  • 바지락살 140g
  • 양파 1/2개
  • 3컵(600cc)
    [소스]
  • 소금 1/4T~
  • 다진 마늘 1/2T
    [고명]
  • 썰은 대파(초록 부분) 약간
  • 실고추 조금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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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금을 약간 푼 물에 바지락살을 넣고 깨끗하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소금이 들어간 물에 조갯살을 씻어주면 조개 안에 들어있는 단맛이 빠져나가지 않게 해준답니다.

애호박은 반으로 쫙 갈라준 다음, 0.5cm 간격을 지켜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이렇게 썰어주면 가장 맛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양파는 채 썰어주시고, 대파는 쫑쫑쫑 썰고,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이걸로 재료 준비는 끝. 본격적으로 국을 끓여볼까요!!
냄비에 양파, 애호박, 조갯살, 물 3컵과 소금 1/4T~를 넣고

마지막에 간을 봤을 때 조금 싱겁다 싶으신 분들은 소금의 양을 조금 늘려 넣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딱 7~8분 정도만 끓여주고, 불을 꺼주세요.

중불

주의점. 냄비 뚜껑을 열어보았을 때 애호박이 정확히 반 정도만 익었을 때 불을 꺼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나중에 냄비에 남아있는 열로 남은 반도 익어 살캉한 식감이 나온답니다. 그러니 애호박을 열심히 관찰해주세요!
불을 끈 냄비에 다진 마늘 1/2T와 실고추, 대파를 넣어주세요.
고명까지 다 넣어주셨으면 찬물을 담가놓은 대야에 국을 다 끓인 냄비를 그대로 담가 열기를 완전히 식혀주세요.
이렇게 해주면 냄비의 열기가 빨리 식으면서

애호박 안에 찬물이 들어가면 안 되는 건 다들 아시죠~

무늬가 이렇게 예쁘게 살아난답니다. 안전히 식힌 국을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주시기만 하면 이걸로 오늘의 요리는 끝.
팁-주의사항
3인 가족 2~3끼 먹을 분량이랍니다.

등록일 : 2017-04-26 수정일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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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가루씨

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요리 후기 2

Solar* 2019-09-03 12:53:37

완전 예쁘고 맛있어요^^ 

지은.준수 ♥ 2017-08-03 18:45:16

깔끔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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