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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매콤하면서도 쫀득한 육즙이 살아있는 제육볶음만들기 #각종채소들의 아삭함도 살아있고 고기육즙도 살아있게 만들기!!

이번에 제육볶음에는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고 고춧가루만 넣고 만드는 제육볶음입니다. 3대천왕에 나왔던 제육볶음집도 고춧가루만을 사용하더라구요. 일단 고기부터 구워 준 다음에 다른 재료들을 넣고 볶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고기의 육즙도 유지되면서 질퍽질퍽해지지 않고 씹는 식감이 있는 제육볶음이 되고요. 더불어서 각종 채소들도 생생하게 살아 있는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삼겹살 200g
  • 새송이버섯 1개
  • 양파 1/3개
  • 당근 1/5개
  • 돼지호박 1/5개
  • 대파 1뿌리
  • 감자 1개
  • 마늘 3개
    [양념재료]
  • 후추 조금
  • 청주 1큰술
  • 생강가루 1작은술
  • 고춧가루 1/2컵
  • 진간장/다시마맛간장 1/2컵
  • 소금 1작은술
  • 꿀/물엿/매실청 1큰술
  • 통깨 조금
  • 참기름 1바퀴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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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이나 아니면 느타리버섯, 애기새송이버섯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3등분 정도 해주었습니다. 큰 새송이버섯은 좀더 잘게 편으로 썰어 주세요.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당근도 2등분을 해 준다음에 편으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감자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주키니, 돼지호박이 있어서 역시 비슷한 크기로 썰어 주었습니다. 주키니는 애호박처럼 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구워 드실때에나 볶으실때에 넣으시면 잘 어울려요.
대파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고기도 먹기 좋게 취향에 맞게 썰어서 준비해 놓은 후에 이제 팬을 달궈 줍니다. 기름을 두르시고 마늘 3개를 편으로 썰어서 볶아 줍니다.
마늘을 볶으시면서 다진생강이나 생강가루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그럼 특유의 향이 나는 볶음요리를 만드실 수 있어요.
마늘이 타지 않게 어느정도 볶아졌다면 이제 삼겹살을 하나하나씩 올려서 앞뒤로 구워 줍니다. 바삭바삭할 정도는 아니고 딱 익었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구워 주세요.
후추도 조금 뿌려 주시고요. 밑간을 하지 않은 고기이기때문에 약간의 후추를 뿌려 주었습니다.
삼겹살이 회색빛이 돌기 시작하면 고기잡내를 잡기 위해서 청주를 넣어서 구워 줍니다.
삼겹살이 전체적으로 회색빛이 돌면서 익어가지요. 이때에 제일 익지 않는 감자를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이제부터는 볶는 타이밍입니다.
양념부터 해줍니다. 고춧가루 넣어 주시고요. 고추장을 넣지 않기 때문에 고춧가루가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붉은색을 제대로 내기 위해서요.
간은 먼저 진간장이나 다시마맛간장으로 해주세요.
고춧가루가 뭉쳐지지 않도록 잘 섞어가면서 골고루 볶아 줍니다.
단맛을 추가해야겠지요. 단맛으로는 설탕이나 물엿, 아니면 꿀, 매실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꿀을 넣고는 잘 섞어가면서 볶아주었어요.
모든 양념은 다 되었습니다. 고기에도 양념이 잘 스며들었겠죠. 이제 마지막으로 쌘불에서 각종 채소와 버섯을 넣고는 후다닥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채소들을 가장 나중에 넣기 때문에 색도 선명하게 살아있고 식감도 아삭아삭하니 살아 있을 수가 있어요.
볶으시면서 통깨도 솔솔 뿌려 줍니다. 물론 나중에 완성접시에 담을때에 데코로 살짝 뿌려주기도 할꺼고요.
당근도 익었고 호박도 더욱 푸른 색을 띠면서 잘 볶아졌습니다. 이제 불을 끄시고는 참기름을 한바퀴 둘러 주시고 잘 섞어주시면 끝!!!
푸짐하게 완성접시에 담아서는 통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하면 고기도 토실토실하고 뻑뻑하지 않으면서 채소들도 살아 있는 제육볶음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17-03-17 수정일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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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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