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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kFusion집밥er

깐풍모듬전

명절 지나고 남은 음식 중에 제일 빨리 물리는 게 전 종류 같습니다. 만들기는 하나하나 얼마나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왜 그렇게 먹기가 싫은지...

인터넷 검색해보면 남은 전들로 찌개를 가장 많이들 끓여먹는다는데 전 기름에 잔뜩 쩔은 전을 국물로 우려먹기는 싫더라구요. 애들도 안 먹고....

그래서 고심하다가 밤중에 양념통닭 같은 맛이 나는 야식이 먹고 싶었는데 냉장고에 전이 넘쳐나는 게 생각나 비슷한 맛을 내려다가 탄생한 음식이에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명절날 남은 각종전 후라이팬가득들어갈양
    [소스]
  • 간장 1납작국자
  • 다진마늘 1숟가락
  • 양파 (소) 1개
  • 다진파 2줌
  • 맛술 또는 청주 1납작국자
  • 레몬즙 또는 식초 2납작국자
  • 굴소스 2~3숟가락
  • 설탕 또는 올리고당 (아가베나 매실청도 대체 가능) 1/2납작국자
  • 녹말물 약간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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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아있는 전 종류를 모두 꺼내봅니다. (호박전, 동그랑땡, 두부전, 녹두부침개, 생선전 등)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전자렌지에 데워줍니다.
다진 파와 슬라이스 한 양파를 식용유에 볶아줍니다.
양파 숨이 죽으면 나머지 소스재료를 다 넣고 볶다가 물녹말을 넣고 걸죽하게 합니다. 신맛과 단맛은 각자 입맛에 맞게 가감해주세요. 전 달고 신걸 좋아해서요...^^;
잘라서 데워놓은 전을 붓고 잘 섞어줍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이때 스리라차 핫소스를 좀 뿌려주세요. 없으시면 고추기름이나 다른 핫소스는 좋지만 고추장은 넣지 마세요. 텁텁하고 이상해져요. 이게 끝입니다. 술안주로도 그만이죠?
팁-주의사항
물녹말은 대략 물 반컵에 감자전분 한 숟가락 정도면 농도가 괜찮아요.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등록일 : 2016-12-28 수정일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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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QuikFusion집밥er

텍사스 시골사는 아줌마의 집밥입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한식 및 퓨전음식을 최대한 쉽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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