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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꼬마깍두기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무는 김치 외에도 무생채, 무순, 무국 등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조림이나 기타 요리에 빠지지 않는 채소입니다. 무에 들어 있는 특유의 전분 분해 효소는 음식의 소화 흡수를 촉진하고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한방에서는 해열효과와 기침과 목이 아플 때 많이 사용한답니다. 좋은 무를 고르는 요령은 잎이 푸르고 단단하며 잔뿌리가 많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무의 흰부분과 파란 부분이 2:1이면 좋구요. 흰부분은 매운 맛이 있어 국이나 찌개 등에 사용하고 파란부분은 단맛이 있어 무침 등에 사용하세요. 보관은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세요. 오늘은 꼬마깍두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밥반찬은 물론 볶음밥, 돈까스 등에 곁들이시면 아주 좋답니다. 그럼 보시죠.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2개(1400g)
    [절이기]
  • 1컵
  • 천일염 1/2컵
  • 뉴슈가 1작은술
    [양념]
  • 굵은 고추가루 1/2컵
  • 고운 고추가루 1/2컵
  • 다진마늘 3큰술
  • 생강가루 1/3작은술
  • 양파 1/2개
  • 새우젓 1큰술
  • 매실청 3큰술
  • 까나리액젓 1/3컵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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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주말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무로, 작은 무 2개를 준비했습니다. 무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세척합니다. 무가 많을 경우 무 갯수대로 양념 비율을 늘리세요.
꼬마 깍두기이므로 작게 썰어주는데, 통썰기하여 깍둑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큰 볼에 잘게 썬 무를 넣어줍니다.
꼬마 깍두기를 절일 때는 천일염 반 컵과 물 1컵, 뉴슈가 1작은술을 준비합니다. 소금만 넣어 절이는 것보다 물을 넣어 절이면 더 잘 절여집니다. 뉴슈가를 넣어주면 감칠맛이 업되구요.
천일염, 물, 뉴슈가를 분량대로 넣고 1시간 절이면 무에서도 물이 나오고 물이 더 많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절인 무를 세번 정도 물에 헹궈주고 체에 받쳐 30분간 놔둡니다. 볼에 절인 무를 넣어줍니다.
굵은 고추가루 반 컵, 고운 고추가루 반 컵, 까나리액젓1/3컵, 다진마늘 3큰술, 매실청 3큰술, 양파 반 개를 곱게 다져두고요. 생강 가루 1/3작은술, 새우젓 1큰술을 준비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굵은 고추가루 1컵은 잘 못 들어갔어요. 빼주세요.
굵은 고추가루로 일단 물을 들이고 고운 고추가루를 넣어줍니다. 각각 종이컵으로 반컵씩이예요. 고추가루 양은 취향껏 색상을 봐가며 가감하시면 됩니다. 약간 엷게 만드시려면 고추가루 양을 줄이셔도 되구요.
까나리액젓 1/3컵, 다진 양파 반 개, 생강가루 1/3작은술. 새우젓 1큰술, 매실청 3큰술을 넣어줍니다. 매실청이 없으면 설탕을 넣어주세요.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 양을 가감 하시면 원하는 색상이 나오니 참고하시구요.
양이 적어서 김치통에는 얼마 안 되네요.
꼬마 깍두기가 완성되었습니다.

등록일 : 2016-12-15 수정일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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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심은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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