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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리95

송편 만들기 * 황해도식 송편 만드는 법 미리 추석 :)

잡곡을 많이 먹다 보니 맵쌀이 벌레가 조금 생겼다. 1년에 3가마 정도를 시골에서 받아먹는데 아이들이 어릴 때는 삼시 세끼 밥순이 들이라 쌀이 모자랐는데 요즘은 학교 급식에 어린이집 급식과 간식에 쌀이 덜 모자란다. 그래서 작년 남은 쌀과 벌레 먹은 쌀은 잘 불렸다가 방앗간에다 맡겨 쌀가루를 만들어 냉동실에 소분해서 냄새 안 배도록 꽁꽁 싸두었다가 송편을 만든다.
4인분 9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쌀가루
  • 참깨
  • 설탕
  • 참기름
  • 뜨거운물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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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넣었던 쌀가루를 잘 부셔준다.
냉동되어 있어서 차갑다. 할머니와 엄마의 황해도식 송편은 익반죽을 이용한다. 전기포트에 물을 끓여서 조금씩 넣어가면서 반죽을 만든다.
반죽 상태 보면서 물을 넣는다.
가루가 날리지만 않으면 된다. 수제비나 칼국수 반죽처럼 완전 뭉치지 않아도 된다. 질면 송편이 되지 않는다.
반죽이 많아서 두 덩어리로 나눈 후 한쪽은 마르지 않게 비닐은 덮어놓는다.
집에서 송편 만들기에는 내 맘대로 소를 넣을 수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로 깨와 설탕의 소를 좋아해서 만든다. 설탕보다는 깨를 많이 넣는다.
송편 찔 때는 젖은 면보를 깔아야 안 붙는다.
500원 동전만큼 반죽을 떼어 둥글게 만든 후 속을 채운다. 욕심부리면 안 붙어 터지니 조심할 것!!!
황해도식 송편 만들기!! 바로 송편을 잘 만든 후 마무리로 꼭 한번 쥔다. 그럼 길쭉한 모양의 송편이 된다. 꼭 손가락 자국이 나야 한다. ㅎㅎ
물이 끓으면 5분 정도 더 찐 후 꺼내 참기름을 바른다.
윤기좔좔좔~~~~ 바로 먹으면 쫄깃한 맛이 덜하다.
한김 식혀서 먹어야 쫄깃하고 고소하고 달콤 고소한 송편 완성~

등록일 : 2016-12-08 수정일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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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2

미국초보맘 2018-02-06 03:21:38

맛은 있는데 왜 떡이 백설기가 되었을까용 ㅜㅋㅋ 

배맘 2018-09-20 21:20:48

맛도 좋고 가족들이 체험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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