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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묵은김장김치를 이용한 묵은지지짐만들기 #들기름과 매실액만으로도 묵은지맛을 부활시켜 줄 수 있다!!!

워낙에 맛이 강하기 때문에 고기랑 먹으면 괜찮은데 밥이랑 먹게 되면 몇점을 못 먹게 되는 맛이예요. 그래서 들기름과 매실액을 팍팍 넣고는 묵은지지짐을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밥과도 환상조합이고 고기와는 찰떡궁합이지요.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묵은 김장 김치 1포기
  • 매실액 1국자
  • 들기름 3큰술
  • 다진마늘 1작은술
  • 썬 파 1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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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김장김치예요. 아직도 3통이나 남아 있는데 완전 묵은지의 향이 납니다. 하지만 아삭아삭해서 먹기에는 부족함이 없어요. 큰놈으로다가 한포기를 꺼내주었습니다.
지짐을 하기 위해서 일단 물에 씻어 주었습니다. 너무 박박 완전히 씻지는 마시고 양념을 털어낸다는 기분으로 씻어 주세요. 너무 씻으면 간이 약해지기 때문이죠.
그렇게 씻은 묵은지를 냄비에 깔아 주시고 여기에 들기름과 매실액을 넣어 줍니다. 듬뿍 넣어 주세요~~~~
그리고 다진마늘 1작은술을 넣어 주시고요.
대파 썬것을 위에 올려 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는 처음에는 강불에서 끓여주다가는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약불에서 은근하게 지져 줍니다. 따로 육수나 국물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매실액과 들기름으로 지져 주는 형식이지요.
중간중간에 한번씩 김치들을 뒤적뒤적해 줍니다. 골고루 지져 질 수 있도록요. 이렇게 적어도 30분 이상은 약불에서 지져 주셔야 제대로된 맛의 묵은지지짐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서 마무리를 합니다. 전혀 물을 넣지 않았음에도 물이 나왔죠. 배추에서 우러나오는 물이죠.
들기름향이 듬뿍 나고 국물까지도 맛있는
묵은지지짐이지요. 갓지은 밥에 올려서 먹으면 다른 찬이 필요없어요.
완성접시에 담아서 통깨도 솔솔 뿌려주면 묵은김장김치로 만드는 묵은지지짐 완성입니다. 남은 묵은지지짐은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신 후에 드시면 됩니다. 차갑게 드셔도 맛있는 것이 바로 묵은지지짐이지요.

등록일 : 2016-10-23 수정일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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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제품
전라도의 감칠맛 포기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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